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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올해 딥페이크 피해 학생 총 799명·교원 31명

온카뱅크관리자

2024-09-30 14: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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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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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핵심요약</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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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 신고 총 504건…초등학교서도 16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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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c4xtmDx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교육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nocut/20240930124205313gwya.jpg" data-org-width="710" dmcf-mid="pqE3rMP3k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nocut/20240930124205313gwy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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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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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zSdoqTlogT" dmcf-ptype="general">
           <br>올해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피해학생은 799명, 교원은 3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iv>
          <p dmcf-pid="qCMiulIigv" dmcf-ptype="general">교육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피해 현황 4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p>
          <p dmcf-pid="BvJgBySgjS" dmcf-ptype="general">지난 1월 1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교내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피해자는 총 833명으로 집계됐다. 학생 799명, 교원 31명, 직원 등 3명이다.</p>
          <p dmcf-pid="b7OSiquSjl" dmcf-ptype="general">피해 신고 건수는 초등학교 16건, 중학교 209건, 고등학교 279건 등 총 504건에 달했다. </p>
          <p dmcf-pid="K7OSiquSAh" dmcf-ptype="general">올해 1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1차 조사에서 접수한 신고는 196건이었고 2차(9월 6일)에서 238건, 3차(9월 13일)에서 32건, 4차(9월 27일)에서 38건이 추가됐다.</p>
          <p dmcf-pid="90wIRU3IkC" dmcf-ptype="general">총 504건 가운데 417건은 수사 의뢰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3건, 중학교 181건, 고등학교 223건이었다. 총 218건은 해당 영상물 삭제 지원을 연계했다.</p>
          <p dmcf-pid="2FEsx0tscI" dmcf-ptype="general">교육부는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이용한 '딥페이크'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학생·교원의 불안감불안감 해소와 보호를 위해 피해 현황 조사 및 긴급 전담조직(TF) 구성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p>
          <div dmcf-pid="VEVP5wkPoO" dmcf-ptype="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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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gz9yNo9js"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cbs2000@cb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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