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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카카오 새 상생 슬로건 발표···'더 가깝게, 카카오'

온카뱅크관리자

2024-09-30 14:19:5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그룹 통합 상생사업 슬로건 선봬<br>계열사 상생 사업 그룹 단위로 묶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1BKYTN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5vt3OrR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seouleconomy/20240930142002978zdia.png" data-org-width="640" dmcf-mid="YipV45HE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seouleconomy/20240930142002978zdia.pn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X1TF0ImeCQ"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span stockcode="035720">카카오(035720)</span>가 새로운 그룹 통합 상생사업 슬로건으로 ‘더 가깝게, 카카오’를 정했다고 30일 밝혔다.</p>
          </div>
          <p dmcf-pid="Z1TF0ImehP" dmcf-ptype="general">새로운 슬로건은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누구나 일상의 편리함과 필요한 미래는 물론, 사람 간의 관계 또한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p>
          <p dmcf-pid="5ty3pCsdl6" dmcf-ptype="general">카카오그룹은 사용자와 파트너, 창작자, 미래 인재, 디지털 약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성장 및 역량 강화를 상생 목표로 한다.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파트너와 고객을 연결해 비즈니스 성공을 돕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도모하며 미래 개발자와 창작자들이 꿈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p>
          <p dmcf-pid="1WOGXEA8y8" dmcf-ptype="general">카카오그룹은 슬로건 발표를 기점으로 기존 카카오 및 계열사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상생 사업들을 그룹 전체 단위로 통합 커뮤니케이션하고 사업 간 시너지 창출을 살필 계획이다. 상생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도 만든다. 캠페인 영상 제작,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도 계획하고 있다.</p>
          <div dmcf-pid="tYIHZDc6h4" dmcf-ptype="general">
           <p>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상생 통합 슬로건 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일상이자 미래를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진동영 기자 ji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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