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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11월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 넷플릭스 본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9-30 08:41:1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멤버십 회원에게 넷플릭스 이용권 제공<br>국내 IT 플랫폼 멤버십 서비스 중 최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ouDhOJ3s">
          <p dmcf-pid="xGazrSCn7m"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오는 11월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넷플릭스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p>
          <p dmcf-pid="yHNqmvhL0r"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넷플릭스의 제휴를 통해 네이버 멤버십 회원은 월 4900원의 구독료(연간 이용권의 경우 월 3900원)로 디지털 콘텐츠 혜택 중 하나로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은 풀 HD, 동시 접속 2인, 모바일 게임 무제한, 콘텐츠 저장 등 스탠다드 요금제와 품질은 같으면서 콘텐츠 시청 시 일부 광고를 시청하는 상품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넷플릭스 상품과 마찬가지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mPHncNf0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는 오는 11월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넷플릭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미지=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akn/20240930084119154zsmp.png" data-org-width="568" dmcf-mid="PS7sfRQ0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akn/20240930084119154zsm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는 오는 11월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넷플릭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미지=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dmcf-pid="YtE2hGyj0D" dmcf-ptype="general">국내 IT 플랫폼 멤버십 서비스 중 넷플릭스 이용권을 제공하는 것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최초다. 양사는 이번 제휴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멤버십 회원에게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다수 제공해 사용자 효용 가치를 높이고 넷플릭스는 충성도 높은 네이버 멤버십 회원과의 접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p>
          <p dmcf-pid="GGazrSCnzE" dmcf-ptype="general">네이버 멤버십 회원들은 연말 공개를 앞둔 '오징어게임 시즌 2'를 비롯해 '트렁크', '솔로지옥 시즌 4' 등 넷플릭스에서 선보일 다양한 시리즈 및 영화 콘텐츠를 추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즐길 수 있다.</p>
          <p dmcf-pid="HuOPWtZwFk" dmcf-ptype="general">정한나 네이버멤버십 리더는 "네이버 멤버십의 다양하고 유연한 혜택 설계로 사용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체감 혜택을 향상시켜 높은 리텐션을 유지하고 있다"며 "넷플릭스와 협력을 통해 멤버십 서비스의 콘텐츠 경쟁력과 다양성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X8HgpKqyFc" dmcf-ptype="general">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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