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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민아·한지현 집 의문의 침입자…'손해' 일촉즉발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9 14: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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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손해보기 싫어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9/NEWS1/20240929143555411cfkj.jpg" data-org-width="659" dmcf-mid="GWqH2dMU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9/NEWS1/20240929143555411cfk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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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손해보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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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손해보기 싫어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9/NEWS1/20240929143600179mlyr.jpg" data-org-width="1400" dmcf-mid="BvaTqQ8t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9/NEWS1/20240929143600179mly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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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손해보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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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zt6kSCnu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손해 보기 싫어서' 신민아와 한지현의 집에 의문의 침입자가 들이닥친다.</p>
          <p dmcf-pid="VqFPEvhLpl" dmcf-ptype="general">오는 30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연출 김정식) 11회에서는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친자매와 다름없는 손해영(신민아 분)과 남자연(한지현 분)에게 일촉즉발 상황이 발생한다.</p>
          <p dmcf-pid="fyO3QaLK0h" dmcf-ptype="general">앞서 집에서 살해당한 해영의 아버지와 관련된 사건 전말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여기에 자연은 가정 폭력범인 아버지를 우연히 보고 도망친 후로 지속적으로 '살인자'라는 이로부터 전화가 걸려 오는 등 누군가에게 쫓기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안겼다.</p>
          <p dmcf-pid="4WI0xNo9uC" dmcf-ptype="general">스틸컷에는 항상 함께 붙어 있던 해영과 자연의 상반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와는 다른 두 사람의 분위기가 불안감을 고조시킨다.</p>
          <p dmcf-pid="8YCpMjg2pI" dmcf-ptype="general">먼저 스틸 속에는 모처에서 복잡한 시선으로 휴대전화 속 무언가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해영의 모습이 담겼다. 과연 해영은 무엇을 보고 생각에 잠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p>
          <p dmcf-pid="6V7dOHWA3O"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절체절명 위기에 빠진 자연의 모습도 포착됐다. 겁에 질린 자연은 집에 침입한 누군가로부터 공격을 받은 듯 처참한 몰골을 하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대체 자연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또 해영은 자연이 위험에 빠진 상황을 알고 어떻게 대처할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본방송이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p>
          <p dmcf-pid="PfzJIXYcFs" dmcf-ptype="general">30일 저녁 8시 40분 방송.</p>
          <p dmcf-pid="Q4qiCZGk7m"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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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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