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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제니 “파리·런던 도시보다 자연 좋아, 동물 친구들에게 말 걸어”(가브리엘)[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8 09: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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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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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g3G042X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My name is 가브리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8/newsen/20240928090659656xmbz.jpg" data-org-width="676" dmcf-mid="BBOcI5HE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8/newsen/20240928090659656xm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My name is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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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6vmTpFOL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2HJ6irEQRh" dmcf-ptype="general">제니가 취향을 공개했다.</p>
          <p dmcf-pid="VFaeNhOJMC" dmcf-ptype="general">9월 27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연출 김태호 이태경, 작가 조미현, 이하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13회에서는 이탈리아 로마 근교 마을로 향한 마지막 가브리엘 제니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p>
          <p dmcf-pid="fc71zx6FLI"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제니의 사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p>
          <p dmcf-pid="4Gd8JwkPRO" dmcf-ptype="general">제니는 "도시보다 자연을 좋아한다"며 "전 유럽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 파리, 런던 이런 도시만 가서 일만 했다"고 아쉬워해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8Ifz4oiBRs" dmcf-ptype="general">또 그는 "동물 제일 좋아한다. 여행 가서 유일하게 말 거는 친구들이 동물 친구들이다"라며 동물 애호가로서의 면모도 드러냈다.</p>
          <p dmcf-pid="6c71zx6FMm" dmcf-ptype="general">이후 제니는 말을 케어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뉴질랜드 혼자 유학 당시 딱 내가 했던 것들이다. 잊고 있던 추억들이 올라온 거 같다"며 즐거워했다.</p>
          <p dmcf-pid="PSPKQjg2dr" dmcf-ptype="general">한편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QukLEySgJ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x3kLEySgd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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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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