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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네타냐후, 유엔총회서 "이스라엘 공격하면 우리도 공격"…대표단 줄퇴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7 23:46:1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스라엘에 대한 거짓말과 비방 바로잡기 위해 왔다"<br>"야만적인 적들로부터 방어해야" 유엔 안보리에 대이란 제재 재부과 촉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nOfdMU3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lVo3Kqy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4일(현지시간) 예루살렘의 정부 공보실(GPO)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지도 위의 텔아비브를 가리키고 있다. 2024.09.04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7/NEWS1/20240927231006809vzwa.jpg" data-org-width="1400" dmcf-mid="XD4ap2bY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7/NEWS1/20240927231006809vzw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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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4일(현지시간) 예루살렘의 정부 공보실(GPO)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지도 위의 텔아비브를 가리키고 있다. 2024.09.04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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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Sfg09BW3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유엔 총회 연설에서 "우리를 공격하면 우리도 당신을 공격할 것"이라며 강경한 어조로 말했다. </p>
          <p dmcf-pid="tv4ap2bYUk" dmcf-ptype="general">AFP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이 연단에서 많은 연사들이 우리나라에 대해 거짓말과 비방하는 것을 듣고 이곳에서 기록을 바로잡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FzATMaLKuc" dmcf-ptype="general">그의 말을 들은 다수의 대표단은 곧바로 퇴장했지만 연설은 중단 없이 이어졌다.</p>
          <p dmcf-pid="3qcyRNo93A" dmcf-ptype="general">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이 "야만적인 적들"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우면서도 평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우리는 야만적 살인자들로부터 우리 자신을 방어해야한다"고 했다. </p>
          <p dmcf-pid="00oC8ie7pj" dmcf-ptype="general">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다시 대이란 제재를 부과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p>
          <p dmcf-pid="ppgh6ndzUN" dmcf-ptype="general">realkwo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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