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연기 중단' 최강희, 환경미화원 이어 선택한 직업…"체질에 맞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7 21:24:5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Gr8UwkP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NPXO6f5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강희가 택배기사에 도전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7/joongang/20240927184308617pckg.jpg" data-org-width="559" dmcf-mid="F3OQzswM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7/joongang/20240927184308617pc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강희가 택배기사에 도전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pEeFSRQ0lo" dmcf-ptype="general"> 배우 최강희가 환경미화원, ‘프레시 매니저’(야쿠르트 매니저)에 이어 이번엔 택배기사에 도전했다. </p>
          <p dmcf-pid="UDd3vexplL"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 야간 택배 배송 업무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p>
          <p dmcf-pid="uwJ0TdMUWn"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최강희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하고 싶던 일이었다”며 한 택배기사와 함께 인천 지역에서 택배 배송에 나섰다. </p>
          <p dmcf-pid="7EeFSRQ0Ti" dmcf-ptype="general">“택배는 시간 싸움”이라는 택배기사의 말에 최강희는 “예전에 듣기로는 1분에 한 집 (배송을) 해야 한다고 들었다”고 했다. </p>
          <p dmcf-pid="z2tke1XDlJ"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빌라의 5층 계단을 오르내리며 택배를 배송하는 등 택배기사가 맡은 작업장을 함께 돌며 업무를 마쳤다. 최강희는 “솔직히 재밌다”며 “제 체질에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p>
          <p dmcf-pid="qVFEdtZwvd" dmcf-ptype="general">이어 택배기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치지 마시고 안전을 최고로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p>
          <p dmcf-pid="10gaPGyjWp" dmcf-ptype="general">한편 최강희는 3년 전부터 연기를 중단하고 환경미화원, 프레시 매니저, 농부 등 각종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p>
          <p dmcf-pid="b6UmLpFOhR"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지난 1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배우 외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 궁금했다”며 “작가 학원도 등록했고 편집도 배웠다. 고깃집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도 했다. 그런데 다 소질이 없더라”고 말했다. </p>
          <p dmcf-pid="KYw4pDc6CM" dmcf-ptype="general">그는 “가족들에게 (연기를) ‘그만하고 싶다’고 했더니 가족들이 ‘수고했다. 하고 싶은 걸 해봐라’라고 하더라. 그래서 번호도 바꾸고 전 매니저에게 ‘대본 검토도 하지 않는다고 말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9Gr8UwkPSx" dmcf-ptype="general">“다시 연기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25년간 앞을 위해 연기를 하고 설계하는 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것, 나를 필요로 하는 역할을 할 것 같다”고 답했다. </p>
          <p dmcf-pid="2Hm6urEQTQ" dmcf-ptype="general">장구슬 기자 jang.guseul@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임영웅, 차승원X유해진 맞춤 선물 "'타짜' 좋아해서 같은 술로" ('삼시세끼') 美 증시 상승세, 예상보다 견고…"지금은 시장에 머무를 때?"[오미주]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