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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진영X다현 ‘그 시절’로 부국제 참석…예매 오픈 10분만 매진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16: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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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사테이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en/20240925164559025tvkf.jpg" data-org-width="647" dmcf-mid="FjyPtbzT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en/20240925164559025tvk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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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사테이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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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사테이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en/20240925164559179dlpv.jpg" data-org-width="647" dmcf-mid="3cUN2exp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en/20240925164559179dlp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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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사테이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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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ZEQFKqyR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7FmeUf9HdV" dmcf-ptype="general">'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서 호흡을 맞춘 진영과 다현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p>
          <p dmcf-pid="zpIiz6f5J2" dmcf-ptype="general">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다. </p>
          <p dmcf-pid="qpIiz6f5M9" dmcf-ptype="general">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소식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그 관심을 입증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10분 만에 전좌석이 매진된 것. </p>
          <p dmcf-pid="BM0CJkj4JK" dmcf-ptype="general">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측이 공개한 스틸은 진영과 다현이 전달할 기운찬 설레임을 기대하게 한다.</p>
          <p dmcf-pid="b5Dx39BWLb" dmcf-ptype="general">특히 진영과 다현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통해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아 그 의미가 깊다. 진영과 다현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개막일인 10월 2일을 시작으로 영화의 공식 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p>
          <p dmcf-pid="KnqyaswMMB" dmcf-ptype="general">진영과 다현은 이번 영화제 참석에 대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이렇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나누고 싶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9yaVHu0CJq" dmcf-ptype="general">한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p>
          <p dmcf-pid="2hiBTF5rdz"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Vk8trySgL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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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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