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하이브, '뉴진스 성과' 폄하 주장에 반박 "잘못된 정보 정정일 뿐"[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11:26:1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7lW1XDSb">
          <div dmcf-pid="Ytdub8VZy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FJ7K6f5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를 요구한 마감시한인 25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뉴진스 팬들이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2024.09.25.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starnews/20240925112617848rcmu.jpg" data-org-width="1024" dmcf-mid="Qox372bY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starnews/20240925112617848rc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를 요구한 마감시한인 25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뉴진스 팬들이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2024.09.25.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3iz9P41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뉴진스가 21일 오후 인천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2024 가요대전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21 /사진=이동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starnews/20240925112619179exvh.jpg" data-org-width="1024" dmcf-mid="xfk8MLJq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starnews/20240925112619179ex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뉴진스가 21일 오후 인천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2024 가요대전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21 /사진=이동훈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Xx372bYW7" dmcf-ptype="general">
            하이브가 '뉴스쇼' 출연자의 주장에 반박했다.
          </div>
          <p dmcf-pid="ZZM0zVKGhu"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나온 이야기들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둘 수 없어 수정을 요청한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p>
          <p dmcf-pid="55Rpqf9HyU" dmcf-ptype="general">이날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는 하이브 PR 담당자가 뉴진스를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장 기자는 "지난 7월 17일 뉴진스 도쿄돔 공연을 비롯해 일본에서의 성적,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는 하이브 주가 기사를 작성했는데 기사가 나간 뒤 하이브 PR 담당자로부터 수정 요청을 받았다"며 "팩트 수정 요청은 받아들여야 하지만 하이브는 뉴진스 성과를 왜곡해서 폄하하는 이야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를 했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1BAfQie7vp" dmcf-ptype="general">해당 녹취에서 홍보 담당자는 "민희진 대표와 분쟁을 떠나서 뉴진스가 잘 되는 걸 우리가 홍보해야 되는 건 맞지만, 팩트는 우리가 바로잡아야 한다. 일본에서 많이 팔린 게 아니고 생각보다는 좀 못해서 그런 부분은 바로잡아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기자는 하이브 홍보 실장이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으며, 골프 접대를 하겠다고 말한 내용 등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p>
          <p dmcf-pid="tbc4xndzy0" dmcf-ptype="general">이에 하이브 측은 "기사에 언급된대로 일본 현지에서만 102만장이 팔렸다면 글로벌 시장에서는 수천만장이 판매된 것으로 추측될 수 있다.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두면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큰 혼선을 줄 수 있어 정정 요청을 진행했다. 기업 PR 담당자로서 뉴진스 성과를 부정적으로 말할 이유가 전혀 없다"면서 가스라이팅 발언에 대해서는 "기자가 '지분 20%도 안되는데 어떻게 경영권 찬탈이 가능하냐'는 질문을 했고, 엔터업계에서는 제작자와 아티스트가 세게 바인딩이 되면 지분율에 상관없이 시도할 수 있다는 답변 과정에서 나온 표현"이라고 해명했다. </p>
          <div dmcf-pid="FKk8MLJqC3"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 "장 기자는 PR 담당자와 업무상 통화한 내용을 녹음하고 분쟁 상대방 측에 유출해, 당사에서는 지난 7월 매체 측에 내용증명을 보내 항의한 바 있다"면서 "그런데도 방송에 나와 제보라는 이름으로 기자로서 본인이 홍보담당자와 통화한 내용을 상대방 동의 없이 공개했다. 불편부당함을 지켜야할 기자로서 심각한 업무윤리 위반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RSLjrEQ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4.02.29 걸그룹 뉴진스 AAA 인터뷰 /사진=이동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starnews/20240925112620518loyb.jpg" data-org-width="1024" dmcf-mid="yfiz9P41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starnews/20240925112620518lo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4.02.29 걸그룹 뉴진스 AAA 인터뷰 /사진=이동훈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0evoAmDxyt"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이하 하이브 공식입장 전문.</strong>
           <div>
            ━
           </div>
           <div></div>
           <div></div>알려드립니다.
           <br>금일 CBS 라디오 &lt;김현정의 뉴스쇼&gt;에서 장형우 서울신문 기자가 발언한 부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div>
          <p dmcf-pid="pdTgcswMW1" dmcf-ptype="general">해당 기자는 7월17일 뉴진스의 일본 공연을 언급하면서, 공연 성공으로 '현지에서만 앨범이 102만장이 팔렸다'고 썼습니다.<br>그러나 당시 기준 일본 현지에서 5만장 가량 판매됐고 90만장 이상이 국내에서 판매됐습니다. 기업 PR 담당자로서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둘 수 없어 수정을 요청한 것입니다. 만일 기사에 언급된대로 일본 현지에서만 102만장이 팔렸다면 글로벌 시장에서는 수천만장이 판매된 것으로 추측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두면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큰 혼선을 줄 수 있어 정정 요청을 진행했습니다. 기업 PR 담당자로서 뉴진스 성과를 부정적으로 말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p>
          <p dmcf-pid="U3iz9P41T5" dmcf-ptype="general">실제 하이브 PR은 뉴진스의 도쿄돔 팬미팅 현장을 미디어가 밀착 취재할 수 있도록 현지에 인력을 파견해 원활한 미디어 취재 및 긍정 보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뉴진스의 일본 내 인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연 뿐 아니라 팝업스토어 취재 지원을 레이블에 제안한 것도 하이브 PR입니다. 이에 따라 뉴진스의 일본 내 인기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현장 리뷰 기사가 다수 노출될 수 있었던 상황임을 설명 드립니다.</p>
          <p dmcf-pid="u0nq2Q8tSZ" dmcf-ptype="general">'가스라이팅' 발언에 대해선, 기자가 '지분 20%도 안되는데 어떻게 경영권 찬탈이 가능하냐'는 질문을 했고, 엔터업계에서는 제작자와 아티스트가 세게 바인딩이 되면 지분율에 상관없이 시도할 수 있다는 답변 과정에서 나온 표현입니다.</p>
          <p dmcf-pid="7pLBVx6FvX" dmcf-ptype="general">해당 매체 담당 부장과의 골프 일정은 장 기자의 통화녹음 훨씬 이전인, 지난 5월에 일정이 잡혔으나, 이후 상황이 변하면서 민감한 시기에 진행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판단 하에 취소했습니다.</p>
          <p dmcf-pid="zugK4RQ0vH" dmcf-ptype="general">장 기자는 PR 담당자와 업무상 통화한 내용을 녹음하고 분쟁 상대방 측에 유출해, 당사에서는 지난 7월 매체 측에 내용증명을 보내 항의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도 방송에 나와 제보라는 이름으로 기자로서 본인이 홍보담당자와 통화한 내용을 상대방 동의 없이 공개했습니다. 불편부당함을 지켜야할 기자로서 심각한 업무윤리 위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p>
          <p dmcf-pid="q7a98explG"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박서준X한소희 “‘경성크리처2’ 실감 안 나...새로운 작품 하는 기분” 2024년 '미스코리아 진'은 김채원, 대체 얼마나 예쁘길래? [종합]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