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박해미, 아들과 '육두문자' 싸움하더니…"부담 느끼는 듯"('다 컸는데 안 나가요')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10:21: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kF3quS3x">
          <p dmcf-pid="4ZY86dMUpQ"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5G6PJRu3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해미, 황성재. / 사진제공=각 소속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10asia/20240925102131687lreb.jpg" data-org-width="1200" dmcf-mid="VaJTy5HE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10asia/20240925102131687lr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해미, 황성재. / 사진제공=각 소속사
           </figcaption>
          </figure>
          <p dmcf-pid="61HPQie7z6" dmcf-ptype="general"><br><br>'뮤지컬배우 모자(母子)' 박해미, 황성재가 가족애를 드러냈다.<br><br>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캥거루족 관찰기이다. 화려해 보이는 스타들의 일상 속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부모-자식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br><br>박해미, 황성재 모자는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돌직구 지적과 육두문자가 오가는 살벌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이런 살벌한 분위기와는 달리 인터뷰에서는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br><br>박해미는 아들 황성재가 왜 캥거루족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살고 싶었다. 아들이 옆에 있을 때는 누구보다 든든하기 때문에 오래 옆에 두고 싶다"고 했다.<br><br>황성재가 자신의 연기를 거침없이 평가한 것에 대해서도 "아들이 나라는 사람을 가장 잘 알고 있다. 누구보다 솔직하게, 가감없이 나를 평가해주는 사람이 아들이다. 옆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덩치만 컸지 누구보다 여린 아이"라면서 고마워했다.<br><br>이어 "아들이 이제 막 배우 생활을 시작하는 단계다. 엄마가 박해미라는 이유로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박해미 아들이지만 황성재라는 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지 보여주고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br><br>황성재 역시 우여곡절 많았던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엄마가 혼자 계신 것이 너무 싫었다. 옆에 있어드리고 싶었다"면서 캥거루족으로 살아가는 것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며 엄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박해미와의 케미 점수를 10점 만점에 10점이라고 말한 황성재는 "엄마와 아들, 배우 선후배 관계의 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한 지점들이 시청자분들께 큰 재미를 줄 것 같다"고 귀띔했다.<br><br>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하지만 같이 있으면 싸우고, 그러다가 금방 풀고 웃고 장난치고를 하루에도 수 십 번 반복하는 리얼 그 자체인 박해미, 황성재의 달콤 살벌한 케미가 펼쳐질 예정이다.<br><br>'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오는 10월 1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글래디에이터 Ⅱ'의 새 영웅은 '막시무스의 아들'…리들리 스콧의 선택 김새롬·우지원, '돌싱' 라이프 공개… '이제 혼자다' 합류 확정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