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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2세 연대생 김채원, 올해 미스코리아 ‘진’ 됐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09: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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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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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EHG72bY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 왕관을 쓴 김채원. 사진 ㅣ글로벌이앤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startoday/20240925091503537gseo.jpg" data-org-width="647" dmcf-mid="pd29daLK0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startoday/20240925091503537gse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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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왕관을 쓴 김채원. 사진 ㅣ글로벌이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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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zDXHzVKGux" dmcf-ptype="general">
           ‘202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채원(22·서울경기인천 진·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이 진(眞)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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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wZXqf9H7Q" dmcf-ptype="general">24일 글로벌이앤비(GLOBAL E&amp;B)가 주최한 ‘제6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아나운서 조우종과 제65회 미스코리아 ‘선(善)’이자 ‘미스어스 2022’ 우승자인 최미나수가 진행을 맡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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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엠파크 이재원(왼쪽부터), 선 박희선, 진 김채원, 미 윤하영, 글로벌이앤비 박나현. 사진 ㅣ글로벌이앤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startoday/20240925091504912zqjx.jpg" data-org-width="647" dmcf-mid="UDuU8exp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startoday/20240925091504912zqj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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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파크 이재원(왼쪽부터), 선 박희선, 진 김채원, 미 윤하영, 글로벌이앤비 박나현. 사진 ㅣ글로벌이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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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bC03Vx6Fz6" dmcf-ptype="general">
           경쟁 끝에 올해 ‘진(眞)’ 왕관은 김채원(22·서울 경기 인천·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이 차지했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김채원은 “미스코리아를 준비하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배움이 있었다. 앞으로 영화감독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한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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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hp0fMP3z8" dmcf-ptype="general">선(善)의 영예는 박희선(20·서울 경기 인천·카네기 멜런 대학교 정보시스템학과), 미(美)의 기쁨은 윤하영(22·대전 세종 충청·이화여대학교 무용과)에게 각각 돌아갔다. 특별상 부문인 글로벌이앤비 상은 박나현(21·부산·부산대학교 경영학과), 엠파크 상은 이재원(25·광주·연세대학교 대학원 체육 및 여과교육)이 수상했다.</p>
          <p dmcf-pid="9MwDy5HEu4" dmcf-ptype="general">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후보자들의 지성·인성은 물론 미스코리아로서의 공익적 책임감, 꿈을 향한 뚜렷한 비전 등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p>
          <p dmcf-pid="2RrwW1XDpf" dmcf-ptype="general">경선 과정을 무사히 마친 5명의 당선자들은 향후 사회 공헌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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