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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왜 결정사에서 전화가 와?”…오윤아, ♥썸남한테 온 전화에 '의심' (‘여배우의 사생활’) [어저께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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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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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DSxe2bYJ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poctan/20240925070115391fgyn.png" data-org-width="650" dmcf-mid="pHyei42X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poctan/20240925070115391fgyn.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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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OYJL6f5iE"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오윤아가 노성준에게 걸려온 결정사 전화에 의문을 품었다. </p>
          <p dmcf-pid="BPL3UGyjRk" dmcf-ptype="general">24일 전파를 탄 TV조선 여배우들의 아주 사적인 연애 스토리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여배우들이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p>
          <p dmcf-pid="b1qmIjg2ec" dmcf-ptype="general">이동준은 본인의 공연에 예지원을 초대했고, 객석에 예지원이 앉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동준은 “다른 곳에 앉을까봐 이름을 A4 용지에 왕따시만하게 썼다”라고 말하기도. 예지원은 “우린 아직 연인이 아닌데 가는 게 맞나? 가야되는지 말아야 되는지”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dAzbtZw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poctan/20240925070116700zrwn.png" data-org-width="530" dmcf-mid="U9HngQ8t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poctan/20240925070116700zrwn.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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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fd5FTloMj" dmcf-ptype="general">예지원은 이동준을 위해 꽃다발을 준비하고 공연장을 향했다. 예지원은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다. 그 자리에 가서 동료분들에게 힘이 되지 않을까. 보답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을 했다”라며 참석한 이유를 밝혔다. 이동준은 “대답으로 느껴졌다. 힘을 주고, 마음을 주는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예지원의 참석에 고마움을 전하기도.</p>
          <p dmcf-pid="2fd5FTloJN" dmcf-ptype="general">공연이 끝나고 예지원은 꽃다발을 들고 백스테이지를 찾았다. 예지원은 “너무 멋있었다. 춤 공연은 저를 살아나게 하는 것같다. 저도 같이 춤췄다”라며 감탄했다. 이동준은 인터뷰를 통해 예지원의 방문으로 어깨가 이만해졌다고 밝히며 미소를 지었다.</p>
          <p dmcf-pid="Vz8TYswMRa" dmcf-ptype="general">오윤아와 노성준의 마지막 데이트가 공개됐다. 노성준은 결혼정보회사에서 온 전화가 받았고, 이어 전화를 끊은 노성준은 “진짜 OMG다. 1년 전에 왔었는데”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성준은 “제 나이 궁금해요? 저는 마흔세 살이에요”라며 오윤아보다 한 살이 어리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ej7B1XD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poctan/20240925070117241jpug.png" data-org-width="530" dmcf-mid="uMZoNMP3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poctan/20240925070117241jpug.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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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rTRJf9Heo"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결혼 정보 회사에서 온 전화를 언급하며 “결혼 정보회사에서 어떻게 전화가 와요?”라고 질문을 했고, 노성준은 “정보 넣은 적 없어요”라며 결백함을 증명했다. 오윤아는 집요하게 질무을 했고 노성준은 “몰라요”라며 답했다.</p>
          <p dmcf-pid="8MaUzZGkiL"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6ow9fU3Ien" dmcf-ptype="general">[사진]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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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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