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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예지원 “♥이동준 곁에 남고 싶어” 마지막 데이트서 진심 고백 (여배우의 사생활)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4 23: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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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en/20240924230935607ulrv.jpg" data-org-width="880" dmcf-mid="5OQG1x6F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en/20240924230935607ulr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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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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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en/20240924230935847xaks.jpg" data-org-width="880" dmcf-mid="1wfvG42X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en/20240924230935847xak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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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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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ycBVkj4i7"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p7ydoWvaRu" dmcf-ptype="general">배우 예지원이 썸남 이동준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p>
          <p dmcf-pid="U7ydoWvanU" dmcf-ptype="general">9월 24일 방송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하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썸남들과 더 가까워지는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p>
          <p dmcf-pid="uV1NEtZwnp" dmcf-ptype="general">이날 예지원과 이동준은 마지막 데이트로 밤바다를 찾았다. 모래성 내기에서 이긴 이동준은 "이건 무조건 대답해야 한다. 제가 괜찮으면 곁에 남아도 되고 집에 가도 된다. 어떤 선택을 하겠냐"며 예지원의 마음을 궁금해했다. </p>
          <p dmcf-pid="7KXoAZGkR0" dmcf-ptype="general">"내가 어필을 안 했다고 생각하는구나"라던 예지원은 이동준의 곁에 머물겠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이동준은 "바로 앞에서 얘기하긴 민망하지만 너무 귀엽다"고 말했고, 예지원은 쑥스러운 듯 밤바다만 응시했다. </p>
          <p dmcf-pid="zM7rCzUlM3" dmcf-ptype="general">이동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의 매력과 삶을 보여주지 못한 게 너무 많다. 쭉 이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같은 곳을 바라보고 밥을 먹는 그런 소소한 데이트를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며 예지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dmcf-pid="qj6WZP41nF"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BftjDF5rM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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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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