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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우빈, 화제의 ‘발렛파킹’ 짤 “착한 사람처럼 찍혀..그런 사람 아냐” [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4 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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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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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a1YPmDx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poctan/20240924220413931jpih.jpg" data-org-width="650" dmcf-mid="VYFHxOrR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poctan/20240924220413931jpi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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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EU1dlIiMn"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배우 김우빈이 과거 화제를 모았던 발렛비 내는 영상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dmcf-pid="PiGSVkj4ii" dmcf-ptype="general">24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저 착한 사람 아닙니다. 근데 먼저 인사하는 습관을 곁들인 #비대면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Q3LRvKqynJ" dmcf-ptype="general">이날 김우빈은 ‘발렛비 내는 짤 알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김우빈은 과거 주차를 대신해 주는 발렛기사에게 비용을 두 손으로 공손하게 지불하고 여러 차례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p>
          <p dmcf-pid="xmq0LySgnd"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우빈은 “SNS에서 많이 봤고 처음에는 제 친구들이 보내줬던 것 같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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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poctan/20240924220414157kczy.jpg" data-org-width="530" dmcf-mid="fvz3nTlo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poctan/20240924220414157kcz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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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Phr7LJqiR" dmcf-ptype="general">‘그냥 착한 사람이라는 게 딱 느껴지네.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이라는 영상 댓글을 본 김우빈은 “우연히 그런 장면이 찍혀서. 괜히 착한 사람처럼 찍혔는데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잘못 알고 계신다. 좋은 일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겸손하게 말했다.</p>
          <p dmcf-pid="YWP2w31mJM" dmcf-ptype="general">친절하게 인사해줬다는 댓글에는 “저는 인사를 중요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먼저 인사를 한다. 촬영장 가서 제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이 한 바퀴 돌면서 스태프분들 인사드리는 거다”라고 남다른 소신을 드러냈다.</p>
          <p dmcf-pid="Gw7FivhLdx"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지금은 이 차를 타고 있지 않다. 그 영상에 같이 나오는 친구가 제 사촌 동생이다. 그 동생도 그 영상 보고 즐거워했던 기억이 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mk3244@osen.co.kr</p>
          <p dmcf-pid="HavOBaLKiQ" dmcf-ptype="general">[사진] 영상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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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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