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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브라이언·뱀뱀, 트리플에스 숙소 상태에 '경악'…"썩은내 난다" (청소광)[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4 21: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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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xportsnews/20240924215850560qjge.jpg" data-org-width="550" dmcf-mid="99xJehOJ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xportsnews/20240924215850560qjg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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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브라이언과 뱀뱀이 트리플에스의 숙소 위생에 경악했다.<br><br> 10일 방송된 MBC ‘청소광 브라이언’(이하 '청소광')에는 24명의 다인원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숙소에 방문한 브라이언과 뱀뱀이 청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br><br> 부엌을 방문한 브라이언은 냉장고를 열자마자 닫으며 "No"라고 단호하게 뱀뱀을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만류에도 불구하고 냉장고를 열어 냄새를 맡아본 뱀뱀은 "조금 썩은 냄새가 난다"라고 말해 트리플에스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br><br> 수저통을 발견한 뱀뱀은 "비우고 통 안 상태를 보겠다"라며 확인하더니 "물 색깔 보세요"라며 탁한 색의 물을 흘려보내 브라이언을 경악하게 만들었다.<br><br> 이날 트리플에스의 거실을 검사한 두 사람은 곳곳에 떨어진 머리카락에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브라이언은 "삭발은 어떠냐. 요즘 여자 분들 헤어 스타일 다양하지 않냐"라며 진지하게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 소파에서 발견된 축축한 수건에 트리플에스의 멤버 지연은 "몇 주 정도 된 것 같다. 근데 저희 건 아니다. 숙소 좀 바꿔달라"라며 난색을 표했다. 이에 뱀뱀은 "1년 밖에 안되지 않았냐"라며 단호하게 받아쳤다.<br><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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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xportsnews/20240924215851916jval.jpg" data-org-width="550" dmcf-mid="2PbMQswM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xportsnews/20240924215851916jva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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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이후 두 사람은 TV 앞에 놓인 커피의 행방을 궁금해 했다. 트리플 에스 멤버들은 "한 달 전에도 보고 일주일 전에도 봤다"라고 말해 두 청소광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커피잔을 만져본 브라이언은 "잔이 뜨겁다. 제작진 게 아니다. 차갑지도 않고 얼음도 없다"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br><br> 한편 서랍장 밑을 점검하던 브라이언은 "여기 젓가락도 있고 사진도 있다. 처방약도 있다"라며 감탄했다. 합류한 뱀뱀 역시 소파 아래에서 배달에 필요한 일회용 보냉백을 발견하며 지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br><br> 안방으로 이동한 청소광은 화장대 거울에 쌓인 먼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뱀뱀은 쌓인 먼지 위로 자신의 사인을 남겨 트리플에스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br><br> 사진=MBC 방송화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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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0sGWVKGp8" dmcf-ptype="general">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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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법인세 155억 낸 구글, 실제 매출 반영땐 6229억 납부해야” 브라이언, '비비 친동생' 나경에 경악…”24명 중 가장 더러운 멤버” 폭소 (‘청소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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