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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김주영 어도어 대표와 긴금 면담"…'최후통첩 D-1' 갈등 해결되나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4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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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2024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쇼 줄라이칼럼에 참석한 그룹 뉴진스(NewJeans)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SpoHankook/20240924175136938mxsu.jpg" data-org-width="960" dmcf-mid="YCUNgpFO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SpoHankook/20240924175136938mxs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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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쇼 줄라이칼럼에 참석한 그룹 뉴진스(NewJeans)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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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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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룹 뉴진스가 김주영 어도어 대표와 긴급 면담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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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4일 일간스포츠는 뉴진스 멤버들이 전날 부모님들과 함께 김주영 어도어 대표와 면담했다고 보도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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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들은 김주영 대표에게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했던 주장들을 다시 전달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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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김주영 대표는 취임 당시 밝혔던 어도어 운영 방침을 바탕으로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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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이브와 어도어로부터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게 25일까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를 요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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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와 관련해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는 지난 12일 주주총회에서 "원칙대로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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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민희진 전 대표 측은 다음날인 13일 법원에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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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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