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법인세 충격…정부 수입 역대 최대폭 줄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4 15:29:32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zXpcNfUI">
          <div class="video_frm" dmcf-pid="q3tSXndz3O"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uYEJju0C0h"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UeQq4SCn7l"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uYEJju0C0h"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9/24/sbscnbc/20240924152108612gvdk.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9717239?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B0FvZLJqUs" dmcf-ptype="general">[앵커] </p>
          <p dmcf-pid="bP8u2CsdFm" dmcf-ptype="general">지난해 정부와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부문에서 46조 원의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p>
          <p dmcf-pid="KQ67VhOJ0r" dmcf-ptype="general">특히 세금이 덜 걷히면서 정부 수입은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p>
          <p dmcf-pid="9xPzflIiFw" dmcf-ptype="general">이정민 기자, 공공부문 수지, 자세히 짚어주시죠. </p>
          <p dmcf-pid="2EceapFOpD" dmcf-ptype="general">[기자] </p>
          <p dmcf-pid="VDkdNU3IUE" dmcf-ptype="general">한국은행이 오늘(24일) 발표한 '2023년 공공부문 계정'에 따르면 일반정부 수지는 17조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p>
          <p dmcf-pid="fwEJju0Cuk" dmcf-ptype="general">지출을 16조 원 줄였지만 수입도 32조 8천억 원 감소한 영향입니다. </p>
          <p dmcf-pid="4xPzflIiFc" dmcf-ptype="general">일반정부 수입이 줄어든 건 2007년 이후 처음입니다. </p>
          <p dmcf-pid="8MQq4SCnpA" dmcf-ptype="general">일반정부에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사회보장기금이 포함되는데요.</p>
          <p dmcf-pid="6RxB8vhLzj" dmcf-ptype="general">이중 중앙정부는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인 64조 9천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p>
          <p dmcf-pid="PgL8dZGkuN" dmcf-ptype="general">지난해 총수입은 428조 3천억 원, 총지출은 493조 2천억 원이었습니다. </p>
          <p dmcf-pid="Qao6J5HEua" dmcf-ptype="general">한국은행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되면서 기업 실적 부진으로 법인세가 감소했고 부동산 경기도 위축되면서 조세수입이 줄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p>
          <p dmcf-pid="xNgPi1XDug" dmcf-ptype="general">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 등 사회보장기금의 경우 총수입이 20조 원 넘게 늘며 48조 2천억 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p>
          <p dmcf-pid="yupWtaLK7o" dmcf-ptype="general">[앵커] </p>
          <p dmcf-pid="W7UYFNo9uL" dmcf-ptype="general">지난해 공기업 부문은 어땠습니까? </p>
          <p dmcf-pid="YzuG3jg23n" dmcf-ptype="general">[기자] </p>
          <p dmcf-pid="GP8u2CsdUi" dmcf-ptype="general">금융, 비금융 공기업 모두 수지가 개선됐습니다. </p>
          <p dmcf-pid="HQ67VhOJ0J" dmcf-ptype="general">비금융공기업 수지는 40조 원 적자지만, 2022년보다 적자 폭을 26조 4천억 원 줄였습니다. </p>
          <p dmcf-pid="XxPzflIiud" dmcf-ptype="general">지출이 265조 원으로 22조 5천억 원 줄어든 영향입니다. </p>
          <p dmcf-pid="Z4V0bswMze" dmcf-ptype="general">에너지 공기업의 경우 원자재 가격 하락, LH와 같은 부동산 개발 공기업은 개발사업 부진으로 지출이 줄었습니다. </p>
          <p dmcf-pid="58fpKOrRUR" dmcf-ptype="general">금융공기업은 역대 가장 큰 10조 5천억 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p>
          <p dmcf-pid="164U9ImeuM" dmcf-ptype="general">대출 이자 수입이 늘어난 영향입니다. </p>
          <p dmcf-pid="tP8u2Csd0x" dmcf-ptype="general">금융공기업 총수입은 63조 5천억 원으로 2022년보다 15조 9천억 원 늘었습니다. </p>
          <p dmcf-pid="F7UYFNo9uQ" dmcf-ptype="general">이중 이자와 같은 재산소득을 거두어들인 것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p>
          <p dmcf-pid="3zuG3jg20P" dmcf-ptype="general">이로써 지난해 공공부문 총수입은 전년보다 1% 줄어든 1천107조 원, 총지출은 2% 줄어든 1천153조 원으로 46조 4천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p>
          <p dmcf-pid="0bqZUkj406" dmcf-ptype="general">SBS Biz 이정민입니다. </p>
          <div dmcf-pid="pKB5uEA8z8" dmcf-ptype="general">
           <div>
            <strong>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trong><strong>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strong><strong>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strong>
           </div> 
          </div>
          <div dmcf-pid="U9b17Dc6F4" dmcf-ptype="general">
           <p>저작권자 SBS미디어넷 &amp;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또 시장 흔들까…한은 "엔캐리 267조원 청산 가능" 설마 금투세?…뒤늦게 전산 만드는 금융권 '초비상'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