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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곽튜브, 오늘(24일)도 ‘전현무계획2’ 촬영 불참 “컨디션 조절 필요”[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4 13: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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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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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MPGOf9H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곽튜브,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en/20240924132152199zvmv.jpg" data-org-width="647" dmcf-mid="6Z6YsVKG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en/20240924132152199zvm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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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튜브,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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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VKhczUlJT"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ytZaxYTNMv" dmcf-ptype="general">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MBN '전현무계획2' 촬영에 또 불참했다.</p>
          <p dmcf-pid="WZGL6TloeS" dmcf-ptype="general">곽튜브 소속사 SM C&amp;C 측 관계자는 9월 24일 뉴스엔에 "곽준빈 씨는 현재 컨디션 조절이 필요하다는 소속사의 판단으로 방송사와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며 "곽준빈 씨의 '전현무계획2' 촬영은 10월 8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YzUwLF5rnl" dmcf-ptype="general">최근 곽튜브는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 옹호 논란으로 인해 누리꾼들의 비판을 얻고 있다. 곽튜브가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두 차례 사과문을 올렸지만 후폭풍은 계속되는 중. 곽튜브 역시 현 상황에 큰 심적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GtZaxYTNMh" dmcf-ptype="general">이에 곽튜브는 지난 18일 진행된 '전현무계획2' 첫 녹화에 불참했다. MBN 측 관계자는 19일 뉴스엔에 "어제(18일) 첫 녹화는 출연자(곽튜브)의 컨디션 문제로 참여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Hkjq5oiBiC" dmcf-ptype="general">행사 역시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오는 28일 '부산국제트래블페어'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곽튜브의 토크콘서트가 취소된 데 이어, 27일 출연 예정이었던 '2024 피크타임 페스티벌' 행사 역시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p>
          <p dmcf-pid="XswVpcNfdI" dmcf-ptype="general">'피크타임 페스티벌' 측은 23일 공식 계정을 통해 "출연진 곽튜브 님의 소속사로부터 최근 아티스트와 주최 측의 상황을 모두 고려하여 행사에 출연하지 못함을 최종 통보했다"며 "주최 측도 고심 끝에 상황에 대해 이해를 하여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알렸다.</p>
          <p dmcf-pid="Zf9lkquSMO"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5cNzZLJqd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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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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