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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박찬대 “김건희 여사 의혹, 까도 까도 끝없이 나오는 양파 껍질”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4 11:07:00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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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x0uQ1XD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Channela/20240924105909312jykm.jpg" data-org-width="540" dmcf-mid="3ncDYaLK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Channela/20240924105909312jyk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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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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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UMp7xtZw1T" dmcf-ptype="general">
           <p><span><span></span></span></p>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등을 비난하면서 "전생에 양파였느냐. 까도 까도 끝없이 나오는 양파 껍질처럼 김 여사를 둘러싼 의혹들이 줄줄이 터져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div>
          <p dmcf-pid="uUhvpswMtv" dmcf-ptype="general">박 원내대표는 오늘(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도대체 '김건희 게이트의 끝'은 어디냐"며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와 2020년 9~10월 사이 40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의혹을 꺼냈습니다. </p>
          <p dmcf-pid="7ulTUOrRGS" dmcf-ptype="general">박 원내대표는 김 여사를 겨냥해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무법 행위가 헌정질서를 어지럽히고 공정과 상식을 송두리째 파괴한다"며 "해결책은 명약관화"라고 지적했습니다. </p>
          <p dmcf-pid="z7SyuImeZ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즉각 수용하면 된다"라며 "대통령이 민심을 무시하고 거부권의 칼을 휘두른다면 대통령 자신도 그 칼에 베일 것이라는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p>
          <p dmcf-pid="qEPMkf9HZh" dmcf-ptype="general">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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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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