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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상욱, '日 모델 열애설 침묵' 속 밝힌 연애관…"한 달에 두 번 연락 애인 최악" (한혜진)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4 10: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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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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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oNNE42X3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xportsnews/20240924105005066iahl.jpg" data-org-width="946" dmcf-mid="f3ddoquS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xportsnews/20240924105005066iah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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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gjjD8VZ7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연애관을 드러냈다. </p>
          <p dmcf-pid="QaAAw6f5zV" dmcf-ptype="general">2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오상욱 vs 풍자 대식가들의 먹방 대결 (feat. 한혜진) |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술방 토크, 밸런스 게임, 홍천 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xcDDOMP3p2" dmcf-ptype="general">이날 풍자와 한혜진은 게스트로 출연한 오상욱과 함께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p>
          <p dmcf-pid="yuqq2Wvau9" dmcf-ptype="general">풍자는 "하루에 50통 전화하는 애인과 한 달에 두 번 연락하는 애인 중 무엇이 낫냐"고 물었고 오상욱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 달에 두 번 연락하는 애인이 더 최악일 것 같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7BBVYTN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xportsnews/20240924105006613exqy.jpg" data-org-width="946" dmcf-mid="4xAAw6f57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xportsnews/20240924105006613exq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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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6xxJU3Izb" dmcf-ptype="general">이에 풍자는 "언니(한혜진)도 그런 거 아니냐. 언니 집착해 주시는 분 좋아하시지 않냐. 언니는 언니를 옥죄여 오고 언니를 코너 속에 가두는 남자를 좋아하기 때문에"라며 웃었다.</p>
          <p dmcf-pid="GPMMiu0C0B" dmcf-ptype="general">이어 "한 달에 두 번 연락은 만날 이유가 뭐가 있냐"고 말하다 "그럼 여기서 파생된 질문인데 일주일에 7번 만나는 애인과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애인 중 뭐가 낫냐"며 재차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p>
          <p dmcf-pid="HQRRn7ph3q" dmcf-ptype="general">그러자 한혜진은 "한 달에 한 번 만날 거면 왜 만나냐"고 확고한 연애관을 드러냈고 오상욱 또한 "한 달에 한 번은 조금 힘들 것 같다. 일주일에 7번이 차라리 나을 것 같다"고 답했다.</p>
          <p dmcf-pid="Xf66R31m0z" dmcf-ptype="general">사진 = 한혜진 Han Hye Jin</p>
          <p dmcf-pid="Z4PPe0ts77" dmcf-ptype="general">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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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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