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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윤아, 진짜 연애하나? 연하 썸남 노성준 직진 고백 받았다(여배우의 사생활)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4 09: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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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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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9wAZcNf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여배우의 사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en/20240924090557436rrdf.jpg" data-org-width="650" dmcf-mid="YzyhqlIi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en/20240924090557436rrd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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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여배우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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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HM8w6f5M2"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ZJYSbvhLJ9" dmcf-ptype="general">오윤아가 ‘썸남’ 노성준의 직진 고백을 받았다.</p>
          <p dmcf-pid="5Obun7phMK" dmcf-ptype="general">9월 24일 방송되는 TV조선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오윤아가 같은 ‘돌싱’으로서 공감대를 나눠온 ‘공개연애 후보’ 짝꿍 노성준과 함께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다. </p>
          <p dmcf-pid="1wZWVYTNMb" dmcf-ptype="general">두 사람이 함께 있는 순간 노성준에게 결혼정보회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당황한 노성준은 빠르게 전화를 끊고 “1년 전에도 연락이 왔었는데…난처해지네요”라며 수습에 나섰다.</p>
          <p dmcf-pid="tkGvKTlonB" dmcf-ptype="general">오윤아가 토끼 눈이 된 가운데 어딘가 어색해진 분위기 속에 노성준은 그동안 비밀로 하던 나이를 밝혔다. 노성준은 오윤아보다 1년 연하인 81년생이었고, 오윤아는 “저랑 한 살 차이네요? 누나라고 하세요”라며 누나美를 뽐냈다. 이에 노성준은 “저는 생일이 지났다”며 생일이 아직 지나지 않은 오윤아와는 동갑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오윤아를 웃게 했다.</p>
          <p dmcf-pid="FWBUiu0CRq" dmcf-ptype="general">한편 오윤아는 노성준을 당황하게 했던 ‘결혼정보회사’ 이야기를 꺼내며 “결정사에서 어떻게 알고 연락이 와요?”라며 물었다. 이에 노성준은 “모르겠어요”라고 답했지만, 오윤아는 “에이~ 정보 넣었잖아요”라며 추궁했다. 노성준은 연신 그런 적이 없다고 했지만, 오윤아는 “정보를 넣은 적이 없는데 연락이 온다구요?”라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p>
          <p dmcf-pid="3m1G4HWAMz" dmcf-ptype="general">이어 오윤아는 “성준 씨 방송 후에 인기 많아질 것 같다. 대시 많이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노성준은 “여신한테만 받으면 돼요”라고 숨도 쉬지 않고 말하며 오윤아를 가리켰다. 연하남의 직진 고백에 오윤아는 웃음이 터졌다.</p>
          <p dmcf-pid="0ZVBabzTL7" dmcf-ptype="general">뜻밖의 밀당으로 완벽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인 오윤아와 노성준이 리얼 ‘공개연애’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오윤아♥노성준 커플의 마지막 데이트 현장에 관심이 모아진다.</p>
          <p dmcf-pid="pwZWVYTNeu"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UF62cVKGR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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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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