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의대에서 안 보인다"…'1% 불과' 저소득층 자녀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4 08:42:2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O4WgnbIC">
          <p dmcf-pid="VUw9Sie7mI" dmcf-ptype="general">[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ur2vndz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kedtv/20240924081452332beum.jpg" data-org-width="540" dmcf-mid="9YeZNKqy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kedtv/20240924081452332beu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4Lpk9ySgDs" dmcf-ptype="general">전국 의과대학 신입생 가운데 기초·차상위 계층에 속하는 저소득가구 학생이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8oUE2WvaEm" dmcf-ptype="general">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조정훈 의원실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전국 의과대학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도부터 올해까지 12년간 전국 의대 신입생은 총 3만1천883명이었다.</p>
          <p dmcf-pid="6guDVYTNwr"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기초·차상위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신입생은 469명으로, 비율로는 1.4%였다.</p>
          <p dmcf-pid="P7mVTLJqOw" dmcf-ptype="general">의과대학 5곳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저소득층(기초·차상위) 국가장학금 신청 신입생이 단 1명도 없었다고 의원실은 설명했다.</p>
          <p dmcf-pid="QzsfyoiBOD" dmcf-ptype="general">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경우 로스쿨 취약계층 국가장학금 제도가 도입된 2016년부터 올해까지 9년간 신입생 1만9천182명 가운데 기초·차상위로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신입생이 총 1천36명이었다. 비율로는 5.4% 수준이다.</p>
          <p dmcf-pid="xqO4WgnbIE" dmcf-ptype="general">전국 대학 신입생 기초·차상위 국가장학금 신청 비율(2013~2024년)은 12.2%다.</p>
          <p dmcf-pid="yVvM5kj4Dk" dmcf-ptype="general">조 의원은 "경제적 취약 계층 학생들이 의대와 로스쿨에 진입하는 것은 사실상 꿈에 불과하다"며 "의대와 로스쿨이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돼버린 현실로, 소득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강력한 정책과 교육 구조 혁신은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p>
          <p dmcf-pid="WfTR1EA8sc" dmcf-ptype="general">(사진=연합뉴스) <br>이영호기자 hoya@wowtv.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윈터 솔져부터 블랙 위도우 동생까지…마블 ‘썬더볼츠’ 내년 4월 개봉 확정 "첫 월급이 퇴직금 됐다" 석사 받고도 인턴 전전…중국 청년들 '눈물'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