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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준수, 수박 껍질까지 먹을 기세 “원래 소식하는 편” (푹다행)[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4 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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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en/20240924060111655jnkm.jpg" data-org-width="600" dmcf-mid="HFhtjvhL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en/20240924060111655jnk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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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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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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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tX1NSCnMD" dmcf-ptype="general"> 김준수가 수박 껍질까지 알뜰하게 먹으며 원래 소식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FM6xHbzTnE" dmcf-ptype="general">9월 23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붐, 토니안, 영탁, 김준수가 무인도호텔 일꾼이 됐다. </p>
          <p dmcf-pid="31H5alIink" dmcf-ptype="general">붐은 무인도호텔 조식으로 수박주스를 만들었다. 수박주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아까운 수박즙이 흐르자 토니안이 바로 달려가 입을 벌려 수박즙을 받아먹는 모습으로 짠내 폭발했다. </p>
          <p dmcf-pid="0pt0kWvanc" dmcf-ptype="general">이어 붐은 “수박 껍질은 먹어도 되잖아”라며 수박주스를 만들고 남은 껍질에 남아있던 수박을 먹으려 했고 “준수가 수박 껍질을 가네”라며 이미 수박껍질을 알뜰하게 먹고 있던 김준수를 가리켰다. 김준수는 “끝도 달다”고 감탄하며 먹었고 황제성이 “저렇게 안 먹어보셨을 텐데”라며 웃었다. </p>
          <p dmcf-pid="pangUQ8tnA" dmcf-ptype="general">이후 김준수는 식사를 하면서도 먹성을 자랑했다. 원래 소식하는 편이 아니냐는 질문에 김준수는 “그런 편”이라며 “여기서는 그런 게 없다. 어제 세 그릇 먹었다”고 답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p>
          <p dmcf-pid="UlOhQcNfij"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ucaAqexpL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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