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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펜싱칼에 눈 맞았냐" 한혜진, 충격적인 첫 CF 최초 공개(한혜진)[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3 22: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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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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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RykT2bY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3/SpoChosun/20240923220956725ujjc.jpg" data-org-width="700" dmcf-mid="tcN6aHWA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3/SpoChosun/20240923220956725ujj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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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bDeEF5rw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톱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첫 CF를 언급하다 당황했다.</p>
          <p dmcf-pid="uKwdD31mEl" dmcf-ptype="general">2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오상욱 vs 풍자 대식가들의 먹방 대결 (feat. 한혜진) |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술방 토크, 밸런스 게임, 홍천 별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7VsnmU3Iwh" dmcf-ptype="general">이날의 게스트는 파리 펜싱 금메달 2관왕 오상욱과 방송인 풍자.</p>
          <p dmcf-pid="zfOLsu0CDC"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풍자와 함께 펜싱옷과 펜싱칼을 들고 오상욱에게 펜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p>
          <p dmcf-pid="q4IoO7phOI" dmcf-ptype="general">이후 먹방과 토크 시간. 오상욱은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자마자 현지에서 맥주 CF 광고 계약서를 썼다"고 말했다. 이에 풍자는 "너무 짜릿했겠다. 금메달도 따고 광고도 따고"라고 부러워했다. </p>
          <p dmcf-pid="ByPU6mDxIO"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풍자에게 "첫 CF 기억나냐?"고 물었고 풍자는 "기억 안난다"고 답했다. 한혜진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자 한혜진은 순간 입을 꾹 닫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WQuPswM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3/SpoChosun/20240923220956910vudg.jpg" data-org-width="700" dmcf-mid="FLHrG8VZ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3/SpoChosun/20240923220956910vud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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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Yx7QOrRDm" dmcf-ptype="general"> 제작진이 한혜진의 첫 CF를 찾은 비주얼은 충격 그 자체. 커피 음료 광고였지만 마치 외계인 같은 비주얼의 한혜진의 모습이 충격을 안겼다. 풍자는 "펜싱 칼에 눈 맞았냐"며 "여러분 커피가 이렇게 무섭습니다"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함께 있던 오상욱도 당황해 말문이 막혀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91i9JvhLwr" dmcf-ptype="general">이날 오상욱은 발란스 게임에서 "하루에 50통 전화하는 애인 vs 한달에 두 번 연락하는 애인"라는 질문에 "한달에 두 번 연락하는 애인이 더 최악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한혜진도 "집착하는 사람 좋아한다. 하루에 50번 연락 완전 가능하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풍자는 "역시 언니는 집착해주는 분 좋아한다. 언니는 옥죄어 오고 코너 속에 가두는 남자를 좋아한다"면서 "일주일에 7번 만나는 애인과 한달에 한 번 만나는 애인 중에 누가 더 최악이냐"고 물었다.</p>
          <p dmcf-pid="2tn2iTloDw"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한달에 한 번 만날 거면 왜 만나냐"면서 어이없어 했고, 오상욱도 "한 달에 한 번은 조금 힘들다. 일주일에 7번이 차라리 낫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p>
          <p dmcf-pid="VFLVnySgID"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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