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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폭행 남친, 교도소 가도 기다릴 것" 충격 사연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3 1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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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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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BYCg6f59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2024.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3/newsis/20240923193308499qxao.jpg" data-org-width="720" dmcf-mid="Qx1ykexpK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3/newsis/20240923193308499qxa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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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2024.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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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9XSjx6FbY"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두 번의 연애에서 모두 환승 이별을 당했다는 20대 사연자가 등장한다.</p>
          <p dmcf-pid="YgV7WwkPBW"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사연자는 전 남자친구와 만난지 한 달도 안돼 동거를 시작했고 6개월 가량 연애를 이어갔다고 밝힌다.</p>
          <p dmcf-pid="GEx21hOJby"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전 남자친구와는 만난지 한달도 안돼 동거를 시작했고 6개월 가량 연애를 이어갔다. </p>
          <p dmcf-pid="HMu5OgnbKT" dmcf-ptype="general">전 남자친구는 다른 여자와 연락을 했고, 이 사실을 안 사연자가 차단하라 했지만, 알람까지 꺼가며 몰래 연락을 이어갔다고.</p>
          <p dmcf-pid="X2ZvAMP3qv" dmcf-ptype="general">당시 전 남자친구가 이전 연애 상대를 스토킹해 재판 중인 상태라 직장에서 휴직처분으로 대기 중인 상태였다. 월급이 50만원 뿐이던 전 남자친구를 위해 사연자가 자신의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었다고 설명한다.</p>
          <p dmcf-pid="ZXwa8U3I2S" dmcf-ptype="general">이에 MC 서장훈은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p>
          <p dmcf-pid="5ib0ScNffl" dmcf-ptype="general">알고 있었음에도 너무 좋아 ‘교도소를 가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고. 이에 서장훈과 MC 이수근은 "그게 바로 문제야", "거기서부터 잘못 된 것"이라며 분노했다. </p>
          <p dmcf-pid="1InQuYTN9h" dmcf-ptype="general">술을 마시면 자주 싸우기도 했고, 홈캠 앞에서 전 남자친구에게 맞고 목도 졸리는 일도 있었다고 고백한다. </p>
          <p dmcf-pid="trztCNo9fC" dmcf-ptype="general">배우상인 전 남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했다는 사실에 놀란다. 결국 서장훈은 사연자에게 뼈 때리는 팩트 폭행을 가한다. 이수근 역시 함께 분노하며 더 좋은 날이 올것이라고 했다.</p>
          <p dmcf-pid="FEUZsoiBBI"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easanteye88@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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