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실시간뉴스][단독] '불법 리베이트' 세브란스 교수, 이번엔 동료 이메일 무단열람 혐의로 검찰 송치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3 19:33:5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40cUWvad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7YJHswM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3/imbc/20240923192816160bwbb.jpg" data-org-width="1280" dmcf-mid="3oKI2F5r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3/imbc/20240923192816160bw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U7YJHswMde" dmcf-ptype="general">제약회사에서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소속 김 모 교수가 이번에는 동료 교수의 이메일을 무단열람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p>
          <p dmcf-pid="u1C6lAaViR" dmcf-ptype="general">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13일, 김 교수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p>
          <p dmcf-pid="7f3ApySgdM"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지난 6월 7일 새벽 병원 당직실에서 동료 교수의 이메일을 무단열람하고, 그중 일부를 자신의 계정으로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p>
          <p dmcf-pid="z91aFSCndx" dmcf-ptype="general">경찰은 7월 초 김 교수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등을 확보했습니다.</p>
          <p dmcf-pid="qQ7wqXYcRQ" dmcf-ptype="general">포렌식 조사 결과, 해당 이메일은 김 교수가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제약회사 불법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된 자료인 걸로 드러났습니다.</p>
          <p dmcf-pid="BebO9tZwJP" dmcf-ptype="general">앞서 김 교수는 제약회사로부터 냉장고 등 뇌물을 받은 뒤 암 환자들에게 비급여 약물을 과도하게 처방한 혐의로 지난 3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p>
          <p dmcf-pid="bo4v6u0Ci6" dmcf-ptype="general">정한솔 기자(soleye@mbc.co.kr)</p>
          <p dmcf-pid="K8pkuYTNn8"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9438_36438.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단독] 국회의원 자녀도 오른 블랙리스트…구속 작성자 후원 행렬 '돈봉투 수령' 지목된 증인 "받은 적 없다" 반발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