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인터뷰③]강다니엘 "청하와 내 목소리, 안 어울릴 줄…듣자 마자 '아 됐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3 17:04:1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SwFSCnr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mLQmLJq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AR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3/SpoChosun/20240923170416033tyds.jpg" data-org-width="1200" dmcf-mid="xWUX8U3I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3/SpoChosun/20240923170416033ty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ARA
           </figcaption>
          </figure>
          <p dmcf-pid="GsoxsoiBD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청하와 함께 작업한 일화를 들려줬다. </p>
          <p dmcf-pid="HqXlqXYcDk" dmcf-ptype="general">강다니엘은 23일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청하 씨 목소리가 저와 대치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라며 "청하 씨의 녹음 결과물을 듣자 마자 '아 됐다' 싶더라"고 했다. </p>
          <p dmcf-pid="XBZSBZGkrc" dmcf-ptype="general">이날 새 앨범 '액트'를 발표하고 1년 3개월 만의 공백을 깨는 강다니엘은 새출발의 각오를 다진다. 이번 앨범 '액트'는 한층 더 단단해진 강다니엘 내면의 모습을 연극이란 소재로 풀어낸 신보다. </p>
          <p dmcf-pid="Zb5vb5HEEA" dmcf-ptype="general">강다니엘은 트랙마다 그동안 겪었던 여러 장면들을 녹여냈다. 특히 EDM 사운드와 함께 트랩, 하우스, R&amp;B 등 다채로운 소스를 결합해 음악적인 퀄리티도 한층 진화시켰다. </p>
          <p dmcf-pid="5FSwFSCnOj" dmcf-ptype="general">또 앨범에 담긴 여섯 트랙 모두 작사에 참여했다는 점도 관심사다. 강다니엘이 미국에서 감각적인 음악으로 떠오르는 작곡가 NØLL, CHANDO, Michael Lanza 등을 직접 접촉하고 소통하며 앨범 작업 전반을 지휘한 것이다. </p>
          <p dmcf-pid="13vr3vhLDN" dmcf-ptype="general">그중 4번 트랙 '컴 백 투 미'는 청하의 피처링으로 눈길을 모은다. 강다니엘은 "여성 보컬이 피처링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부탁했는데 흔쾌히 해주셨다"라며 "청하 씨가 바쁘셔서 직접 스튜디오를 가지는 못했지만, 결과를 듣자 마자 '아 됐다' 싶었다. 원래 잘 부르시는 거 알고 있었고, 저와 목소리가 대치가 안 된다고도 생각했는데, 잘 나와서 만족스럽다"고 했다. </p>
          <p dmcf-pid="t0Tm0TloI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컴 백 투 미'에 대해 "지금 날씨와도 잘 맞는 것 같고, 사실 제일 좋아하는 곡이다"라며 영어 가사로 된 점에는 "한국어도 이쁘긴 하지만, 해외 팬들이 좋아할 곡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영어로 가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F0Tm0TloOg" dmcf-ptype="general">강다니엘은 23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액트'를 발표한다.</p>
          <p dmcf-pid="3pyspySgwo"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인터뷰②]강다니엘 "소속사 폐업, 착잡하고 허무…주변에 '1인 기획사' 하지 말라고" '(여자)아이들' 전소연, 계약 종료 앞두고 소문만 '무성'...팀 유지될까 [종합]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