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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피원하모니, 발매 첫날 앨범 30만 장 돌파…커리어 하이 찍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3 14: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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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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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UxljhOJ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3/newsen/20240923145053006zllc.jpg" data-org-width="650" dmcf-mid="6o8OoswM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3/newsen/20240923145053006zll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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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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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KnGrYTNiG"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yDHxzQ8tLY" dmcf-ptype="general">보이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발매 첫날부터 국내 음반 차트 정상에 오르며 차트 내 히어로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p>
          <p dmcf-pid="Wfa5IZGkMW" dmcf-ptype="general">9월 23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피원하모니의 미니 7집 ‘SAD SONG’은 발매 첫날인 20일에만 30만 4,644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p>
          <p dmcf-pid="YBJWDySgdy" dmcf-ptype="general">이는 전작인 정규 1집 ‘때깔 (Killin’ It)’ 첫날 판매량인 16만 장 대비 약 83% 증가한 수치로, 피원하모니가 지금까지 발매한 앨범의 모든 판매량을 단숨에 뛰어넘는 최고 기록이다.</p>
          <p dmcf-pid="GNvf3VKGiT" dmcf-ptype="general">피원하모니는 미니 7집 ‘SAD SONG’으로 20일 자 한터차트 일간 피지컬 앨범차트와 주간 피지컬 앨범 차트(2024.09.16~2024.09.22) 1위를 차지했다. 써클차트 일간 및 주간(2024.09.15~2024.09.21) 리테일 앨범차트에서도 역시 1위를 기록했다. 피원하모니는 앨범 발매마다 매서운 성장세로 신기록을 연달아 경신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번 앨범으로 거둘 다른 성과에도 기대가 쏠린다.</p>
          <p dmcf-pid="HiOBXquSJv" dmcf-ptype="general">피원하모니는 미니 7집 ‘SAD SONG’에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아 피원하모니의 개성과 실력으로 견고히 짜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피원하모니는 타이틀곡 ‘SAD SONG’뿐만 아니라 앨범 기획 단계부터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등 전반적인 작업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피원하모니만의 뚜렷한 음악색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다.</p>
          <p dmcf-pid="X6AFltZwRS" dmcf-ptype="general">컴백 첫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피원하모니는 커리어 하이 달성과 함께 각종 음악방송에서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실력으로 컴백 활동을 이어 나간다.</p>
          <p dmcf-pid="ZF8OoswMel"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5UxljhOJJ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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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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