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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민희진 日 인터뷰서 “뉴진스 7년 청사진 있어, 희망고문 되지 않길”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3 13: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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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3/newsen/20240923131928085bkql.jpg" data-org-width="658" dmcf-mid="pwOI9dMU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3/newsen/20240923131928085bkq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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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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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3/newsen/20240923131928199kxqd.jpg" data-org-width="658" dmcf-mid="UB1tnrEQ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3/newsen/20240923131928199kxq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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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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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tbKwWvaLH"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BvtFLmDxdG" dmcf-ptype="general">하이브와 분쟁 중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일본 방송과 인터뷰에서 그룹 뉴진스 멤버들과 그린 미래를 언급했다.</p>
          <p dmcf-pid="bUf4IZGkeY" dmcf-ptype="general">9월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지난 22일 일본 방송 채널 ‘WOWOW(와우와우)'가 공개한 ‘애스크 진스! 뉴진스 인터뷰’ 영상에서 "뉴진스의 7년 먼 미래까지 그린 청사진이 있다. 매년 도장깨기하는 기분이었다"고 했다.</p>
          <p dmcf-pid="Kl51iwkPnW"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지금의 바람은 거기까지 안전하고 최대한 잘 도달할 수 있게 상황이 잘 만들어졌면 좋겠다는 것”이라고 털어놓으며 "계획에 대해 뉴진스 멤버들과 얘기를 많이 했다. 개인적인 바람은 우리의 내용들이 멤버들에게 희망고문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거다. 실현 바람이 크다. 멤버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9qPQSF5rRy" dmcf-ptype="general">해당 인터뷰는 지난 6월 뉴진스의 일본 도쿄돔 팬미팅 ‘버니즈 캠프’ 이후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민 전 대표의 인터뷰는 뉴진스 멤버들 인터뷰 중간에 삽입됐다.</p>
          <p dmcf-pid="25qBETloLT" dmcf-ptype="general">한편 어도어는 지난달 27일 민 전 대표를 해임하고 김주영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민 전 대표는 “일방적인 해임 통보”라며 반발하며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소집 및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 신청’을 냈다.</p>
          <p dmcf-pid="VBQxv31mLv"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1일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와 어도어를 향해 민 전 대표를 25일까지 복귀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하이브 이재상 신임 대표는 임시 주총에서 민 전 대표 복귀와 관련해 '원칙대로 차분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fu48C5HEiS"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4Lwrqx6FJ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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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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