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실시간뉴스]간호사에 “그만 나대세요”…시민단체, 의협 부회장 고발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3 09:09:0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3pFySg1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p2f90ts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용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SNS 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3/Channela/20240923085809399lqom.jpg" data-org-width="540" dmcf-mid="y9lvhkj4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3/Channela/20240923085809399lq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용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SNS 글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fdieVKGHo" dmcf-ptype="general">
           <p><span><span></span></span></p> '간호사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박용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고발당하게 됐습니다. 
          </div>
          <p dmcf-pid="H4Jndf9HXL" dmcf-ptype="general">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오늘(23일) 오전 박 부회장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발 이유로는 "간호사를 존중하고 배려하기보다는 또 다른 사회 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있다"며 "의료현장 원칙이 위협을 받으며 의료업계 종사자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p>
          <p dmcf-pid="XY0U3Wva1n" dmcf-ptype="general">박 부회장은 지난 20일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에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안 공포 환영'이라는 제목의 간호협회 보도자료를 캡처해 올리며 "그만 나대세요. 그럴 거면 의대를 가셨어야죠"라고 썼습니다. 글이 논란이 된 이후에도 수정하지 않고 관련 기사 링크를 띄우기도 했습니다. </p>
          <p dmcf-pid="ZGpu0YTN5i"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공포된 '간호법 제정안'은 진료 지원(PA) 간호사의 의료행위를 법으로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전공의 집단 이탈 이후 PA 간호사의 합법화와 역할 확대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을 반영한 것입니다. </p>
          <p dmcf-pid="5HU7pGyjtJ" dmcf-ptype="general">간호협회는 박 부회장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만 했습니다. </p>
          <p dmcf-pid="1XuzUHWAHd" dmcf-ptype="general">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박휘순 “17살 어린 아내, 행사 갔다 첫눈에 반했다”(개콘) 尹 대통령 ‘의혹’, 이재명 대표 ‘범죄’…1년간 인터넷 연관어 1위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