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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송혜교·조인성 딥페이크로 투자 유도” 연예인들 술자리 사진 안 찍는 이유(탐비)[오늘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3 0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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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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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hEPmaLK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3/newsen/20240923083101228yuec.jpg" data-org-width="650" dmcf-mid="Q2Gc5SCn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3/newsen/20240923083101228yue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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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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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sjfEndzn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Yra2cJRunY" dmcf-ptype="general">'덕후'가 된 어머니의 비밀이 공개된다.</p>
          <p dmcf-pid="G8qT90tsiW" dmcf-ptype="general">9월 23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19년 차 문화부 기자이자 50만 유튜버 안진용이 '사건수첩-사랑을 그대 품 안에'에 출격한다. 안진용 기자는 초장부터 '솔로 탐정' 데프콘의 송해나와의 열애설을 의심하며 '기자의 감'을 곤두세웠다. 이어 김풍에게는 "또 다른 의미의 학폭 피해자다"라는 폭탄 발언을 던져 궁금증을 모은다. 고개숙인 김풍을 뒤로하고 데프콘은 "19년 차 기자면 거의 탐정이다"라며 엄지를 치켜올렸다.</p>
          <p dmcf-pid="HK0I7ZGkLy"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는 고3 딸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등장한다. 딸아이의 입시가 성공적으로 끝나자마자 엄마는 순식간에 트로트 가수에게 '입덕'해 활기를 되찾았다. 안 기자는 "중년 분들이 많이 빠지신다. 왜 그러냐 물어보니 가수가 '남자'로 보인다 하더라"며 본격 분석을 쏟아냈다. </p>
          <p dmcf-pid="XAJzoQ8tRT" dmcf-ptype="general">이에 데프콘은 "예전에 가수 집에 자기가 아내라고 하면서 무단침입한 사건이 되게 많지 않았냐"고 극성팬들의 사례를 질문했다. 안 기자는 "지나가는 연예인의 뺨을 때린 열성팬도 있었다. '자길 기억해줄거라 생각해서 그랬다'고 한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또, 안 기자는 "연예인들이 술자리에서 사진을 안 찍는 이유도 술자리 사진으로 친분을 과시하는 사기꾼들이 있어서..."라며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 그는 "최근 송혜교, 조인성 배우의 목소리를 사칭해 '딥페이크'로 투자를 유도한 범죄도 있었다"고 밝히며 주의를 당부했다. </p>
          <p dmcf-pid="ZLQ3eVKGnv" dmcf-ptype="general">한편, '피켓팅'으로 유명한 '효도콘'의 선두 주자이자 '트로트 황제' 임영웅도 화두에 올랐다. 안 기자는 "임영웅 씨가 트로트 가수라고 말하면 안 된다. 팬덤 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분은 한 분도 없을 것"이라며 "임영웅 씨 음악 중에 트로트는 10%도 안 된다. 팬 분들이 임영웅을 통해 록을 듣고 다른 장르에 눈을 뜨고 계신다"고 '임영웅 효과'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
          <p dmcf-pid="5QKYfu0CeS" dmcf-ptype="general">오후 9시 30분 방송.</p>
          <p dmcf-pid="10Gc5SCnRl"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tvrMIAaVi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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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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