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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동민 27개월 붕어빵 딸, 조혜련에 팩폭 “골룸 안 귀여웠어”(슈돌)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2 13: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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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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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CGJwjg2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2/newsen/20240922131654042yzmi.jpg" data-org-width="650" dmcf-mid="7mOfLRQ0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2/newsen/20240922131654042yzm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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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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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v5oOEA8nA"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bhHirAaVdj" dmcf-ptype="general">장동민 딸 지우가 조혜련도 휘어잡는다.</p>
          <p dmcf-pid="Kz4S3XYcRN" dmcf-ptype="general">9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41회에서는 32년차 개그우먼 조혜련을 만나는 개그맨 장동민과 그의 딸 27개월 지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p>
          <p dmcf-pid="9z4S3XYcda" dmcf-ptype="general">이날 지우는 조혜련이 장난감 마이크를 선물하자, 선물조차도 그냥 받는 법 없는 개그맨 딸의 피를 보여준다. 지우는 “지우가 해볼래”라며 능숙하게 마이크를 선점하며 끼를 발산한다. 나아가 지우는 돌연 “혜련이 이모!”라고 불러 조혜련의 귀를 쫑긋하게 한 뒤 “가만 안 두겠어”라며 조혜련의 유행어를 재연한다.</p>
          <p dmcf-pid="2JA7QVKGdg" dmcf-ptype="general">이어 지우는 일상 생활 속에서도 흘러나오는 몸 개그로 웃음을 선사한다.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지우는 조혜련에게 절을 하려는 순간, 냅다 누우며 ‘낙법 절’로 웃음을 놓치지 않는다. 이 와중에도 지우는 “용돈 주세요”라며 잊지 않고 용돈까지 챙기는 야무짐으로 조혜련의 지갑을 무장해제 시킨다는 후문이다.</p>
          <p dmcf-pid="V3bsXTloio" dmcf-ptype="general">지우는 데뷔 32년 차 개그우먼 조혜련의 개그에도 냉정한 평가를 내린다. 지우는 골룸 분장을 한 조혜련을 향해 “골룸 실제로 보니까 안 귀여웠어”라며 단호한 팩트를 날린다고. 평소에는 공감 요정으로 정평이 난 지우이지만, 개그 앞에서만큼은 냉철한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dmcf-pid="far9JQ8tiL"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날 스튜디오에 조혜련이 깜짝 등장하는 가운데, MC 최지우와 ‘빠나나날라’ 챌린지가 성사된다. 최지우는 청순 여신의 대명사 ‘지우히메’ 타이틀은 잠시 내려놓고, 조혜련의 구호에 맞춰 골반을 거침없이 튕기며 흥 모터를 제대로 가동한다.</p>
          <p dmcf-pid="4HpcvOrRen"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8T1gIDc6L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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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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