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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도경수,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더이상 묵과할 수 없어, 법적 대응"[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1 10:5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2fDzLKhm">
          <div dmcf-pid="YOBKApdzl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7NA5iSg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도경수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제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 /사진=김창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1/starnews/20240921105730817gmtr.jpg" data-org-width="1024" dmcf-mid="ysOCqE1m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1/starnews/20240921105730817gm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도경수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제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 /사진=김창현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Hzjc1nvahD" dmcf-ptype="general">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악플러에 칼을 빼 들었다.
          </div>
          <p dmcf-pid="XqAktLTNvE" dmcf-ptype="general">소속사 컴퍼니수수는 지난 20일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모욕 등 명예를 훼손하는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ZIb9cUJqyk" dmcf-ptype="general">이어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모욕 및 비방하는 악성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게시되고 있음을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보를 통해 확인했다"며 "이에 당사는 관련 자료 및 다수의 증거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악성 게시글로 인한 상황의 심각성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p>
          <div dmcf-pid="5CK2kuiBhc" dmcf-ptype="general">
           소속사는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자료 수집 및 보완, 자체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하여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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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이하 소속사 컴퍼니수수 입장 전문.</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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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div>
           <div></div>안녕하세요, 컴퍼니수수 입니다.
          </div>
          <p dmcf-pid="1MST2sphTA" dmcf-ptype="general">컴퍼니수수 소속 아티스트 도경수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br>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p>
          <p dmcf-pid="tRvyVOUlSj" dmcf-ptype="general">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모욕 등 명예를 훼손하는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p>
          <p dmcf-pid="FeTWfIuSlN" dmcf-ptype="general">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모욕 및 비방하는 악성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게시되고 있음을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보를 통해 확인했습니다.<br>이에 당사는 관련 자료 및 다수의 증거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악성 게시글로 인한 상황의 심각성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p>
          <p dmcf-pid="36IhBDtsWa" dmcf-ptype="general">따라서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자료 수집 및 보완, 자체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하여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p>
          <p dmcf-pid="0PClbwFOyg" dmcf-ptype="general">또한 팬 여러분의 관심과 제보가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br>팬 여러분께서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게시물, 인신공격 및 모욕 등 명백한 범죄 행위를 발견하실 경우 공식 이메일 계정 (clean@companysoosoo.com)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p>
          <p dmcf-pid="pQhSKr3Ilo"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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