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오디오비주얼∙사운드 플랫폼 WeSA, 13팀 신예 아티스트 첫 공개···‘WeSA UNDER 2024: The DOOR Festival’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0 20:36:4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UpnKNfr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E3Fdqo9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WeSA UNDER 2024: The DOOR Festiva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sportskhan/20240920203647637eqmy.png" data-org-width="700" dmcf-mid="1P9KcPrR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sportskhan/20240920203647637eqm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WeSA UNDER 2024: The DOOR Festival’
           </figcaption>
          </figure>
          <p dmcf-pid="3D03JBg2OF" dmcf-ptype="general"><br><br>오디오비주얼/사운드 플랫폼 WeSA가 13팀의 젊은 신인 아티스트들을 처음으로 선보인다.<br><br>오는 21일 ‘WeSA UNDER 2024: The DOOR Festival(이하 WeSA UNDER 2024)’에서 WeSA가 발굴한 13팀의 젊은 신예 아티스트들이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br><br>WeSA는 국내 오디오비주얼 및 사운드 아티스트들을 위한 최고의 플랫폼으로, 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 WeSA가 발굴하고 지원해 온 아티스트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첫 기회가 될 전망으로, 일찌감치 티켓이 매진되며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br><br>WeSA의 디렉터 가재발(본명 이진원)은 이번 페스티벌의 기획과 아티스트 선정, 멘토링을 주도하며, 젊은 예술가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지난 5개월 동안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은 아티스트들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최대한 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번 무대에서 그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br><br>페스티벌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로는 공하임(Brazil Nut Effect), MYAON과 CHUXGSEOB(Authentic), 진인화(연주), Moss(물주름), 서윤 &amp; 예지(Dialogue in progress), 이시안(Cycletype), 강성진(Raw Urge), GIVAN(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기 위해), 최준혁(Demodulation for Radio Frequency signal), KANG SEOL(불만족 생애와 순례길), NAVI(The Silent Song Of Waves Eternal Dance), HHIRODU.(G value), Young &amp; Yeng(Vitriol) 등이 있다.<br><br>이번 ‘WeSA UNDER 2024’는 오디오비주얼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각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수혁 "호시, 이영지 방송 덕분에 호감 얻어" 눈길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1월 15일 1심 선고…“제가 이 나라의 적인가”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