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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도하,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재판 받는다…첫 에피소드 주인공 활약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0 17: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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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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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MrnuOUl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SBSfunE/20240920171507295osig.jpg" data-org-width="700" dmcf-mid="BhGmPZ6F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SBSfunE/20240920171507295osi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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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l4pmPrRiG"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장도하가 '지옥에서 온 판사'의 첫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나선다.</p>
          <p dmcf-pid="2VNQ5cZwe3" dmcf-ptype="general">20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장도하가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한다. 강빛나의 재판을 받는 첫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Vr1he3RunF" dmcf-ptype="general">'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 연출 박진표)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 드라마다.</p>
          <p dmcf-pid="yMyD4Gf5LY"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장도하는 문정준 역을 맡았다. 문정준은 극 중 강빛나의 재판을 받는 첫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흡입력을 보여줄 예정이다.</p>
          <p dmcf-pid="4hUWozLKL1" dmcf-ptype="general">장도하는 JTBC '나의 나라'에서 충성심과 예리함, 과묵함, 따뜻함을 고루 갖춘 호위무사 '결'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tvN '별똥별'에서 청춘스타 '장석우' 역으로 분하여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웹드라마 '우린 쓰레기가 아닙니다'에서는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어 속을 알 수 없는 '김도윤' 역을 맡아 활약했다.</p>
          <p dmcf-pid="8S7GaBg2n5" dmcf-ptype="general">이처럼 배우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장도하가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p>
          <p dmcf-pid="6nhjKvbYLZ" dmcf-ptype="general">장도하를 비롯해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 등이 출연하는 '지옥에서 온 판사'는 '굿파트너' 후속으로 오는 21일 토요일 밤 9시 50분 1회, 2회 연속 방송된다.</p>
          <p dmcf-pid="PzJ2yLTNRX" dmcf-ptype="general">[사진: 솔트 엔터테인먼트]</p>
          <p dmcf-pid="QRmL7IuSiH" dmcf-ptype="general">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92297" rel="canonica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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