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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용건 늦둥이 두살 아들 보여주나?…럭셔리 집 공개에 김구라 감탄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0 17: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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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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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Uve3wFO7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아빠는 꽃중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1/20240920171634270jgvi.jpg" data-org-width="1217" dmcf-mid="z51ozC7v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1/20240920171634270jgv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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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아빠는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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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la7IMOJ7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배우 김용건(78)이 만 2세 늦둥이 아들을 공개할지 주목된다.</p>
          <p dmcf-pid="9SNzCRIiFJ" dmcf-ptype="general">19일 채널A '아빠는 꽃중년'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김구라와 신성우가 김용건의 집에 방문했다. </p>
          <p dmcf-pid="2vjqheCnFd" dmcf-ptype="general">김용건은 화이트톤의 럭셔리한 집 내부를 공개하고, 아들 하정우가 그린 그림도 자랑했다. 김구라는 "이야, 아주 깔끔하게 해놓고 사시네"라며 감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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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아빠는 꽃중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1/20240920171636789hbdg.jpg" data-org-width="1226" dmcf-mid="qdFc2y9H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1/20240920171636789hbd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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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아빠는 꽃중년')
           </figcaption>
          </figure>
          <p dmcf-pid="fKXgqhzTUR" dmcf-ptype="general">세 사람의 대화가 한창인 가운데 또 다른 손님의 초인종 소리가 들려오자, 김용건은 "우리 아들 오는 거 같다"고 말했다. </p>
          <p dmcf-pid="4FCQ5cZwzM" dmcf-ptype="general">잠시 후 아장아장 걷는 어린아이가 등장했고, 자막에는 "용건의 셋째 아들?"이라는 문구가 삽입돼 궁금증을 더했다. </p>
          <p dmcf-pid="83hx1k5rzx" dmcf-ptype="general">김용건은 아이를 안고 놀아주며 "아빠가~"라고 말했다. </p>
          <p dmcf-pid="60lMtE1mzQ" dmcf-ptype="general">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공개된다.</p>
          <p dmcf-pid="PV1jKvbYFP" dmcf-ptype="general">syk13@news1.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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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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