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4m 비단뱀에 잡혔다가 … 아찔하게 구사일생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0 17:15:5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태국 방콕서 64세 여성<br>집에서 휘감겨 꼼짝못해<br>2시간 반 만에 극적 구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J2tE1mM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QHsL7nb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비단뱀에게 잡아먹힐 뻔한 태국 여성과 뱀에게 물린 상처.  스트레이트타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mk/20240920170311335kqtg.jpg" data-org-width="700" dmcf-mid="WdXOozLK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mk/20240920170311335kq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비단뱀에게 잡아먹힐 뻔한 태국 여성과 뱀에게 물린 상처. 스트레이트타임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HE9theCnnM" dmcf-ptype="general">집에서 저녁 설거지를 하다가 길이 4ｍ, 무게 20㎏에 달하는 비단뱀에게 몸이 칭칭 휘감긴 태국의 한 여성이 2시간 반 만에 구조됐다.</p>
          <p dmcf-pid="XSRbZAXDdx"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방콕포스트 등 태국 현지 매체들은 17일 오후 8시 30분께(현지시간) 수도 방콕 남부의 사뭇쁘라깐주 쁘라사뭇쩨디의 한 아파트에서 64세 여성 아롬 아룬롯 씨가 비단뱀에 감겨 빠져나오지 못하다가 이웃의 신고로 구조됐다고 보도했다.</p>
          <p dmcf-pid="Zi3vc2A8RQ" dmcf-ptype="general">아룬롯 씨는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부엌에 쪼그려 앉아 설거지를 하다가 오른쪽 허벅지를 강하게 물리는 느낌을 받았다. 놀란 그는 비단뱀의 머리를 밀치며 떼어내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p>
          <p dmcf-pid="5LpyEfkPMP" dmcf-ptype="general">이내 비단뱀은 아룬롯 씨 몸을 칭칭 휘감아 움직일 수 없게 만들었다.</p>
          <p dmcf-pid="1jqXsQmen6" dmcf-ptype="general">다행히 약 2시간 뒤 아룬롯 씨 집 근처를 지나던 이웃이 도움을 요청하는 그의 외침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구조대는 비단뱀을 찔러 주의를 끌고 뱀의 머리를 통제해 아룬롯 씨를 옥죄고 있는 몸에서 힘이 빠지게 했다. 30분간의 실랑이 끝에 아룬롯 씨는 비단뱀에게서 풀려났다.</p>
          <p dmcf-pid="tBIa6X8tM8" dmcf-ptype="general">아룬롯 씨는 응급처치를 받은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몸에는 비단뱀이 문 상처가 여럿 있었지만, 비단뱀에게는 독이 없어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단뱀은 구조 과정에서 아파트 밖으로 도망쳤다.</p>
          <p dmcf-pid="FveK5cZwi4" dmcf-ptype="general">[김상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충북·세종 날씨] 마침내 지긋지긋 늦더위 안녕...오늘 저녁 ‘호우 예비 특보’ 발령 중부 전역 호우특보‥최대 300㎜ 물폭탄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