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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동욱 “고위직 전문배우 김재욱, 편하게 촬영해 부러웠다”(피디씨)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0 16: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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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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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피디씨 by PD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en/20240920163651364azkp.jpg" data-org-width="600" dmcf-mid="FVIfiUJq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en/20240920163651364azk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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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 ‘피디씨 by P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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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피디씨 by PD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en/20240920163651530uhiq.jpg" data-org-width="600" dmcf-mid="3JFaOxsd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en/20240920163651530uhi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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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 ‘피디씨 by P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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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vEqQ5P3eT"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7jMYUsphJv" dmcf-ptype="general">김동욱이 김재욱과 '찐친'임을 인증했다.</p>
          <p dmcf-pid="z7HJEfkPnS" dmcf-ptype="general">지난 9월 19일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강력한 코미디로 컴백! 믿보배 김동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qGs2d0e7Jl"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김동욱은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tvN 드라마 '손 the guest'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재욱과 자주 만나냐는 질문에 "우린 주로 모바일을 통해 많이 만난다"고 답해 궁금증을 높였다. 김재욱과 17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김동욱은 "전화나 문자, 톡으로 만난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BhtgsQmeih" dmcf-ptype="general">이어 김동욱은 "김재욱은 자기가 편할 때 주로 연락한다. 이거 사라 저거 사라 할 때 적극적으로 연락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bTpAheCniC"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김동욱은 고위직 전문 배우인 김재욱에 대해 "맨날 에어컨 나오고 히터 나오는 데서 편하게 촬영하셨다"며 "난 맨날 뛰어다니고 피칠갑 하고 40:1로 액션하고 그때마다 김재욱한테 뭐하고 있냐, 어디냐 하면 '촬영 중이야'라고 맨날 시원한데 앉아서 얘기한다. 부러웠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KuPT3wFOLI" dmcf-ptype="general">한편 김동욱은 채정안에 대해선 "집도 가깝고 같은 회사여서 자주 보게 된다"고 말했다.</p>
          <p dmcf-pid="9qMYUspheO"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2qMYUsphd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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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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