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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샵 다시 뭉칠까..이지혜, '욕설·폭행 파문' 팀 해체 눈물의 비하인드 [관종언니]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0 1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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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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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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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WAlqLTN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starnews/20240920110537570tndq.jpg" data-org-width="560" dmcf-mid="QeWUJhzT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starnews/20240920110537570tnd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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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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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YYcSBoyjyA" dmcf-ptype="general">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팀 해체 비하인드를 밝히며 완전체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div>
          <p dmcf-pid="GUltxm0CCj"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22년 만에 밝히는 샵 해체 그 뒷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dmcf-pid="HuSFMsphyN"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은 서지영, 이지혜의 욕설·폭행 파문으로 해체된 샵의 이야기를 페이크 다큐로 재구성했다. 이지혜는 "이 영상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지만 MSG가 다량 함유돼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린다"고 알렸다.</p>
          <p dmcf-pid="X7v3ROUlva" dmcf-ptype="general">유세윤이 장석현, 뮤지가 크리스, 초아가 서지영으로 분해 연기를 펼쳤다. 이지혜는 초아에게 "지영아 미안해, 나 한 번도 마음이 편한 적이 없었다"며 "언니 답지 못했던 거 같다"고 오여했다. </p>
          <p dmcf-pid="Z6F2AH41Sg" dmcf-ptype="general">이에 초아는 "언니 울지마요"라고 달랬고, 이를 지켜보던 크리스 역의 뮤지는 "맞아서 우는 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5P3VcX8tSo"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우리 진짜 화해하자, 이런 인연도 없다"며 실제 서지영이 준 인형을 꺼내며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네 사람은 샵의 '가까이'를 2024년 버전으로 공개했다. </p>
          <p dmcf-pid="1XDy9NGkT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지혜는 "나의 꿈은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이다. 샵이란 이름으로"라며 "샵의 노래를 혼자가 아닌 멤버들과 함께 부르고 싶다. 그리고 노래하는 엄마를 제일 좋아하는 태리, 엘리에게 내 인생의 화양연화, 샵 시절의 모습으로 무대에 선 엄마를 보여주고 싶다. 그 꿈이 이뤄지길 매일밤 기도한다"고 전했다.</p>
          <p dmcf-pid="tZwW2jHEhn"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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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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