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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밴드 클라우디안, 오늘(20일) 정체성 담은 새 싱글 발매…활동 2막 기대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0 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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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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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LnPoTKG7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xportsnews/20240920110110210xvxd.jpg" data-org-width="600" dmcf-mid="HTz1Boyjp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xportsnews/20240920110110210xvx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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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oLQgy9H3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밴드 클라우디안(CLOUDIAN)이 독보적인 정체성과 사운드의 신곡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드러낸다. </p>
          <p dmcf-pid="1agMNYVZ79"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클라우디안 새 싱글 'You'll See' 공개된다. </p>
          <p dmcf-pid="tNaRjGf5uK" dmcf-ptype="general">새 싱글 'You'll See'는 새 출발의 기로에 선 클라우디안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표현한 작품이다. 이들만의 강렬하고 멈추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동명의 타이틀곡 'You'll See'와 수록곡 'Start Over' 등 2개 트랙에 담아냈다.</p>
          <p dmcf-pid="FjNeAH413b"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You'll See'는 한국 전통악기인 전통북의 튼튼한 저음역대와 7현 기타의 묵직한 중음역대, 화려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채우는 고음역대, 그 위의 매력적인 보컬의 조화가 돋보이는 록 장르의 곡이다.</p>
          <p dmcf-pid="3eRVdC7vUB" dmcf-ptype="general">다른 사람의 기대나 판단을 뒤로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가사로 표현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클라우디안의 진면목을 보여주고자 한다.</p>
          <p dmcf-pid="0defJhzTpq" dmcf-ptype="general">두 번째 트랙 'Start Over'는 부드럽고 경쾌한 팝 스타일의 곡으로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밝은 신스가 특징이다. 누구나 어려운 시기나 실패를 경험하지만 언제든지 다시 시작하고 계속 나아갈 수 있음을 표현해 희망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p>
          <p dmcf-pid="pJd4ilqy3z" dmcf-ptype="general">클라우디안은 보컬 브라이튼, 기타리스트 리암, 베이시스트 NN, 드러머 로건, 바이올리니스트 OM, DJ 겸 전통북 연주자 HAN 등 6명의 멤버로 구성된 밴드로 보컬 브라이튼이 전곡 작곡, 작사, 편곡을 맡은 가운데 전 멤버들이 세션 작업과 믹싱 등 앨범 전반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p>
          <p dmcf-pid="Uqz1BoyjU7" dmcf-ptype="general">한편 클라우디안 새 싱글 'You'll See'는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dmcf-pid="uBqtbgWA0u" dmcf-ptype="general">사진=크롬엔터테인먼트</p>
          <p dmcf-pid="7bBFKaYcuU"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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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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