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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대기업' 18기 광수 "방송 후 억대 외제 독일차로 교체, 점도 뻈다"(나솔사계)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9 22: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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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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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uJxMpdz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9/poctan/20240919225835252zwuu.jpg" data-org-width="557" dmcf-mid="HZodJzLK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9/poctan/20240919225835252zwu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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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qLed7nbiO" dmcf-ptype="general">[OSEN=하수정 기자] '나솔사계' 18기 광수가 방송 이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p>
          <p dmcf-pid="3SqpUhzTns"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입성 첫날부터 자존심 싸움에 들어간 남자 출연자들의 팽팽한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번 '솔로민박'은 '한 번 더 특집' 3탄으로, 화제의 출연자 10인이 뭉친 '로맨스 A/S' 프로젝트로 꾸며졌다.</p>
          <p dmcf-pid="0xmkEPrRJm" dmcf-ptype="general">짝꿍을 이뤄 서로를 소개해주는 시간을 가졌고, 18기 광수-18기 정숙이 한 팀이 됐다. </p>
          <p dmcf-pid="peIwrMOJRr" dmcf-ptype="general">18기 정숙은 "오빠의 셀링 포인트는 뭐냐? 방송 나오고 변화된 점은?"이라고 물었고, 18기 광수는 "먼저 끝까지 들으려고 노력했다. 경청의 미덕을 실천하려고 한다. 좀 여유가 생겼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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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9/poctan/20240919225837455gqjw.jpg" data-org-width="530" dmcf-mid="5qiMRUJq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9/poctan/20240919225837455gqj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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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NYSvgWALD" dmcf-ptype="general">데프콘도 "모든 출연자 중에서 단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분이 18기 광수"라며 "사실 광수가 너무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다. 지금은 확실히 짧게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dmcf-pid="7eIwrMOJiE" dmcf-ptype="general">18기 광수는 "케세라세라 마인드"라고 했고, 18기 정숙은 "오빠는 충분히 그럴수 있어 이미지가 달라졌다. 멋있어 졌다. 자신감 가져도 돼"라고 응원했다.</p>
          <p dmcf-pid="zkZWYAXDJk" dmcf-ptype="general">18기 광수 "그 이후로 날 가꾸는 거에 집중했다. 원래 피부과도 안 갔는데 점을 빼고 왔다"며 "차도 외제차로 바꿨다"며 경제적인 부분도 자랑했다.</p>
          <p dmcf-pid="qGVBbW2Xdc" dmcf-ptype="general">/ hsjssu@osen.co.kr</p>
          <p dmcf-pid="BTnReuiBJA" dmcf-ptype="general">[사진] '나솔사계' 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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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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