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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백승희·윤재찬·유빈, 골든문엔터와 전속계약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9 18: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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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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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승희 윤재찬 유빈/사진제공=골든문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9/starnews/20240919184712379hpry.jpg" data-org-width="560" dmcf-mid="VCPu0baV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9/starnews/20240919184712379hpr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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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희 윤재찬 유빈/사진제공=골든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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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백승희, 윤재찬, 유빈이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대표 황정문)와 손잡았다. 
          </div>
          <p dmcf-pid="PIf317nbyF" dmcf-ptype="general">골든문 엔터테인먼트(대표 황정문)는 19일 "백승희, 윤재찬, 유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세 배우의 새로운 시작에 동행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p>
          <p dmcf-pid="QC40tzLKyt" dmcf-ptype="general">백승희는 2007년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로 데뷔한 뒤 '천추태후', '시크릿 가든', '지붕 뚫고 하이킥', '나도, 꽃!', '아이두 아이두', '캐리어를 끄는 여자', '황금정원', '오 마이 베이비', '오케이 광자매'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다. 또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와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도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고,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 출연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p>
          <p dmcf-pid="xrK5H0e7h1" dmcf-ptype="general">백승희는 "오랜 시간 알고 지낸 황정문 대표님과 골든문 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찾아올 새로운 도전들이 설레고 기대된다. 더 좋은 소식,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ybmndNGkC5" dmcf-ptype="general">2022년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미라클'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한 윤재찬은 tvN X TVING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 2023 - 썸머, 러브머신 블루스'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특히 tvN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천재 베이시스트 강현율 역을 맡아 츤데레 매력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p>
          <p dmcf-pid="WKsLJjHElZ" dmcf-ptype="general">또 윤재찬은 지난 18일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 5화에 등장해 신스틸러 존재감을 발휘했다. 윤재찬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p>
          <p dmcf-pid="Y1o42xsdTX" dmcf-ptype="general">2023년 하이틴 청춘 로맨스 드라마 '스타스트럭'으로 데뷔한 뒤 '내 남편과 결혼해줘', '굿파트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유빈은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며 김유빈에서 유빈으로 활동명을 변경해 배우로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p>
          <p dmcf-pid="Gtg8VMOJSH"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배우로서의 가능성과 아직 못다 보여준 새로운 면모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올 백승희, 윤재찬, 유빈의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p>
          <p dmcf-pid="HFa6fRIiCG" dmcf-ptype="general">한편 골든문 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우디(Woody)와 배우 김선빈, 김도은, 고담이가 소속돼 있다. </p>
          <p dmcf-pid="XpAx6JloyY"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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