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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엄마친구아들' 정해인·정소민, 2주 연속 화제성 1위 '싹쓸이'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9 16: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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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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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EYFnjHE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마친구아들 정해인 정소민 / 사진=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9/sportstoday/20240919164753608xnty.jpg" data-org-width="600" dmcf-mid="t7Rg5pdz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9/sportstoday/20240919164753608xnt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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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친구아들 정해인 정소민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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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WzfsSBWe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엄마친구아들'이 화제성을 싹쓸이했다. </p>
          <p dmcf-pid="UzRg5pdzM1" dmcf-ptype="general">19일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2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tvN의 '엄마친구아들'이 1위에 올랐다. </p>
          <p dmcf-pid="u1VMvH41n5" dmcf-ptype="general">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엄친아'는 화제성을 구성하는 뉴스부문, VON(Voice of Netizen)부문, 동영상 클립 부문, SNS부문 모두 1위에 올랐으며 출연자 화제성 부문까지 정소민이 1위에 올라 퍼펙트 1위를 달성했다. </p>
          <p dmcf-pid="7fgDuKNfMZ" dmcf-ptype="general">출연자 화제성은 정소민이 3회, 정해인이 2회로 총 5주 연속 '엄친아'의 출연진이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p>
          <p dmcf-pid="z9nc0qo9RX" dmcf-ptype="general">2위는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오른 tvN의 '손해 보기 싫어서'가 차지했다. 첫 방송 후 2주 연속 화제성이 증가 중인 '손해 보기 싫어서'는 TV월화 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주인공 김영대와 신민아는 출연자 화제성 3위와 4위에 올랐다. </p>
          <p dmcf-pid="qRDh2PrRRH" dmcf-ptype="general">3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감소한 SBS '굿파트너'인 가운데 ENA의 '유어 아너'가 최종 4위로 종영했다. 그동안 손현주와 김명민이 화제성 리더 역할을 해오던 것 과 다르게 마지막 주 조사에서는 두 아들인 김도훈(12위)과 허남준(16위)이 두 아버지의 출연자 화제성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p>
          <p dmcf-pid="BAT5dgWAdG" dmcf-ptype="general">뒤이어 5위부터 10위 까지는 티빙의 '우씨왕후', JTBC '가족X멜로',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애플TV+ '파친코 시즌2', KBS2 '미녀와 순정남', 디즈니+의 새 오리지널 드라마 '강매강' 순이다.</p>
          <p dmcf-pid="b4aw79j4i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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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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