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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펜타곤 진호, 오늘 솔로 데뷔 '코드'…전곡 자작곡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9 10: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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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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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3R716wMb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펜타곤 진호.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9/newsis/20240919105844390hszm.jpg" data-org-width="600" dmcf-mid="8GUSrtxpf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9/newsis/20240919105844390hsz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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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펜타곤 진호.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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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TKHl7nbbh"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펜타곤' 진호가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활동에 나선다.</p>
          <p dmcf-pid="xH4tWKNfVC" dmcf-ptype="general">19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진호의 첫 솔로 미니 앨범 '코드(CHO:RD)'는 진호의 성인 '조(CHO)'와 '길(ROAD)'을 합친 제목이다. '진호에게 향하는 길'이라는 뜻과 앨범 수록곡들을 들으면서 점차 진호와 가까워진다는 의미를 담았다.</p>
          <p dmcf-pid="yFMu58Dx9I"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나만의 이별(Goodbye With You)'은 어쿠스틱한 악기 편곡과 스트링 사운드, 진호의 담담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좋아하는 이를 향한 혼자만의 사랑을 일상적인 단어로 채운 가사와 진호의 섬세한 감정으로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긴다.</p>
          <p dmcf-pid="Wuib0MOJKO" dmcf-ptype="general">또 다른 타이틀곡인 '테디베어(Teddy Bear)'는 미니멀한 트랙과 몽환적인 패드 사운드, 중독성 짙은 멜로디가 돋보이는 알앤비 트랙이다. 좋아하는 상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항상 그녀의 곁에 있는 테디베어라도 되고 싶다는 마음을 동화 같은 가사로 풀어내며 진호의 새로운 매력을 담았다.</p>
          <p dmcf-pid="YX8FY9j4Bs"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모든 청춘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을 담은 어쿠스틱한 록 트랙 '나의 너에게, 우리의 순간',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낸 '오버(OVER)',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수록된 곡이자 진호의 관능적이고 성숙한 무드가 돋보이는 팝 장르의 '배드 크리미널(Bad Criminal)'까지 앨범 전곡이 그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p>
          <p dmcf-pid="GlqWIpdzVm" dmcf-ptype="general">한편 진호는 20일 오후 5시10분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솔로 활동 첫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다.</p>
          <p dmcf-pid="HPre4cZw2r"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ochi105@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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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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