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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내 옆에 있어, 누나 무섭다?” 정희, 상철에 말뚝 박아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9 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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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9/newsen/20240919071030280spur.jpg" data-org-width="600" dmcf-mid="QvinE0e7n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9/newsen/20240919071030280spu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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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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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9/newsen/20240919071030406dkis.jpg" data-org-width="600" dmcf-mid="xqJik3Ru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9/newsen/20240919071030406dki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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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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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LnLDpdzn2" dmcf-ptype="general"> 정희가 상철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p>
          <p dmcf-pid="HUpUVwFOL9" dmcf-ptype="general">9월 1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2기 돌싱특집 1순위 데이트가 예고됐다. </p>
          <p dmcf-pid="XIOIGPrRnK"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말미에는 남자들의 1순위 선택으로 데이트 상대가 정해졌다. 정희는 상철의 1순위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고 “저는 1순위 생각도 못했다. 어제 상철에게 대화하자고 했지만. 매력어필도 했다. 나름. 의외이긴 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ZbBbQC7vRb" dmcf-ptype="general">영숙이 영수, 영철, 광수의 선택을 받았고, 옥순이 영호와 경수의 선택을 받은 상황. 영식과 현숙, 상철과 정희가 데이트하게 되며 영자, 순자, 정숙이 0표를 받았다.</p>
          <p dmcf-pid="5FtFbcZwiB" dmcf-ptype="general">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영철이 영숙에게 “대부분 조건을 다 충족한다”며 호감을 표하고 영수가 영숙에게 “외모가 참 마음에 들었다. 그 감정이 14년 만에 느끼는 설렘이다. 그 감정에 솔직해지려고 한다”며 적극 구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1FtFbcZwiq" dmcf-ptype="general">상철이 “알아볼 사람이 없다”고 하자 정희는 “하지 마라. 영숙님 인기 많다. 가지 말고. 이따 저기 가서도 내 옆에만 있어라. 누나 무섭다?”고 말해 심쿵하게 했다. 송해나는 “저 언니 너무 매력 있다”고 했고, 데프콘은 “저 언니랑 술 한 잔 하고 싶다”고 했다. </p>
          <p dmcf-pid="tYWY0nvaMz" dmcf-ptype="general">현숙은 “다 잡으러 가고 싶다. 뒤져서 찾고 싶다. 너무 집착인가? 불륜 잡아?”라며 1순위 경수와 옥순의 데이트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p>
          <p dmcf-pid="FBqBPIuSR7"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4가지 영화가 나왔다. 정희가 임팩트가 엄청나다”며 감탄했고, 이이경은 정희가 연상녀의 매력을 제대로 살렸다며 “쐐기가 아니라 말뚝을 박았다”고 반응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p>
          <p dmcf-pid="3JdJcFMUMu"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0z7z8sphe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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