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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미선♥’ 이봉원, 183cm 훈남 아들 공개 “나랑 종자가 달라”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8 1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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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0gFMhzT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봉원 채널 ‘이봉원테레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8/newsen/20240918135802474slrm.jpg" data-org-width="622" dmcf-mid="fW6SBjHE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8/newsen/20240918135802474slr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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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봉원 채널 ‘이봉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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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1mKNZ6Fn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dmcf-pid="PbYRIqo9JW"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부부 박미선, 이봉원의 훤칠한 아들이 화제다. </p>
          <p dmcf-pid="Qts9j5P3My" dmcf-ptype="general">이봉원은 9월 16일 개인 채널 '이봉원테레비'에 아들과 벌초를 하러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p>
          <p dmcf-pid="xZwBgH41nT" dmcf-ptype="general">이봉원은 "벌초를 하기 위해 거창에 왔다. 혼자 오기 뭐해서 아들과 같이 왔다. 저와 종자가 달라 키가 크다"는 멘트로 아들을 소개했다. 영상에 첫 출연한 아들은 훤칠한 키에 듬직한 체격으로 시선을 모았다. 앞서 박미선은 아들이 배우 지망생으로 키가 183cm라고 밝힌 바 있다. 아들 외에도 사촌형 등 다른 가족들도 함께 했다. </p>
          <p dmcf-pid="ylotxC7vMv" dmcf-ptype="general">더운 날씨에도 힘겹게 벌초를 마친 이봉원은 별세한 부친을 떠올리며 "돌아가신 지 3년 됐다. 돌아가셨던 당시에 코로나19가 유행이라 매장을 못하게 했다"는 사연을 전하며 "가요"라고 아버지께 그리운 인사를 건넸다. </p>
          <p dmcf-pid="WlotxC7viS" dmcf-ptype="general">한편 이봉원은 1993년 동료 코미디언 박미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
          <p dmcf-pid="YOJX8m0Cnl"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dmcf-pid="G7vPrUJqe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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