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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투어스, 트롯보이즈 꺾고 남자 양궁 단체 금메달…新 양궁돌 탄생(2024 아육대)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7 18: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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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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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WDMXBg2R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4 아육대 /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7/sportstoday/20240917180359400kcwe.jpg" data-org-width="600" dmcf-mid="YNV5aC7v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7/sportstoday/20240917180359400kcw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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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아육대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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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Gre5KNfL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투어스가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p>
          <p dmcf-pid="ZRBYir3Ii4" dmcf-ptype="general">MBC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2024 아육대')에서는 17일 양궁·풋살·브레이킹 댄스 등이 담긴 2부가 방송됐다.</p>
          <p dmcf-pid="5ribI5P3df" dmcf-ptype="general">이날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는 그룹 투어스와 트롯보이즈(장민호·영탁·이찬원·정동원)가 맞붙었다.</p>
          <p dmcf-pid="1Lf1NhzTMV" dmcf-ptype="general">첫 주자로 나선 트롯보이즈 영탁은 10점으로 출발하며 기세를 보여줬다. 투어스 첫 주자 도훈은 8점을 쐈다. 이어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준 두 사람은 영탁 28점, 도훈 27점을 기록했다.</p>
          <p dmcf-pid="tjQpEy9He2" dmcf-ptype="general">트롯보이즈 두 번째 주자 이찬원은 8점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투어스 한진은 6점을 쐈다. 그러나 이찬원이 과녁 위를 맞추며 한진이 역전에 성공, 트롯보이즈 36점, 투어스 38점이 됐다.</p>
          <p dmcf-pid="FcMuwYVZi9" dmcf-ptype="general">세 번째 주자 트롯보이즈 정동원은 9점으로 출발했다. 가장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준 투어스 영재는 기대 속 7점을 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동점의 상황에서 정동원의 9점에 다시 영재가 9점을 쏘며 추격했다. 마지막 슈팅에서 정동원은 6점을, 영재는 9점을 맞추며 트롯보이즈 60점, 투어스가 63점으로 앞섰다.</p>
          <p dmcf-pid="3TkQGzLKdK" dmcf-ptype="general">마지막 주자는 트롯보이즈 장민호와 투어스 신유였다. 장민호는 6점으로 출발, 신유는 8점을 쐈다. 점수 격차는 5점으로 벌어졌다. 그 순간 장민호가 10점을 쐈고, 신유는 최종 8점을 쏘며 승기는 투어스가 가져갔다.</p>
          <p dmcf-pid="040hQjHEMb" dmcf-ptype="general">이로써 남자 양궁 단체전은 투어스가 차지했다. 신유는 "이 기쁨을 누구와 나누고 싶냐"는 질문에 "제일 먼저 42(투어스 팬)여러분들이다. 두 번째는 한성수 MP 님이다. 저희 맛있는 거 사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puWcBRIii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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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영탁 "'임메시' 임영웅, 지인들 중 축구 제일 잘해"(2024 아육대) [TV캡처] 투어스 영재 ‘2024 아육대’ 개인 최고 기록, 양궁선수도 인정한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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