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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원더걸스 완전체 컴백 예고?..'딴따라 JYP' 박진영 "일부러 선예 선미 유빈만 불러"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6 22: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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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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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IRfrVc6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6/poctan/20240916222635877uers.png" data-org-width="530" dmcf-mid="GBd8s4EQn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6/poctan/20240916222635877uers.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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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bvm7r3Ieb"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원더걸스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내비쳤다. </p>
          <p dmcf-pid="5tDgXoyjiB"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16일 방송된 KBS 2TV ‘딴따라 JYP’에서 원더걸스 선미와 ‘웬 위 디스코’ 무대를 펼쳤다. 노래가 끝난 뒤엔 원더걸스 멤버 선예와 유빈까지 등장해 객석의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p>
          <p dmcf-pid="1WgRSMOJRq"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미국에 어떻게 끌고가는 바람에. 미국을 누비고 다녀서 쳐다보기만 해도 애틋한 그룹”이라고 원더걸스를 소개했다. 박진영과 원더걸스 전성기 인기를 누릴 때 미국에 진출해 뜻깊은 결과를 낳았다. </p>
          <p dmcf-pid="te0HQGf5Jz" dmcf-ptype="general">선예는 “초대해 주셔서 저희가 영광이다. 30주년 믿겨지냐. 30년간 가지고 계신 달란트 재능을 다 쏟아부어서 여러분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드셨다. 제가 무대를 보며 감동 받았다”고 찬사를 보냈다. </p>
          <p dmcf-pid="FuIk3cZwn7"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일부러 전원을 안 모았다. 그건 여기서 쓰기 아깝다. 그건 정말 여러분들이 도저히 못 참겠을 그 언젠가”라며 원더걸스 완전체 컴백을 암시해 팬들을 감격하게 했다. </p>
          <p dmcf-pid="34Hl9hzTdu"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원더걸스가 데뷔하고 나니 임직원 월급 줄 게 2달이 남았다더라. 절치부심 하고 곡을 썼는데 우리 회사를 살렸다”며 메가 히트곡 ‘텔미’, ‘쏘핫’, ‘노바디’ 메들리 무대를 함께 꾸몄다. </p>
          <p dmcf-pid="0n71e5P3nU"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p>
          <p dmcf-pid="pBSruwFOnp"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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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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