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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처음엔 무시 많았다"…이유빈, 320억 투자 받고 티르티르 급성장 (관종언니)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5 1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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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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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8fEpFMU7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5/xportsnews/20240915122006361zbhn.jpg" data-org-width="1247" dmcf-mid="qJQsquiB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5/xportsnews/20240915122006361zbh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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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Q6r7pdzF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이유빈 전 티르티르 대표가 창업 과정을 공개했다. </p>
          <p dmcf-pid="2xPmzUJqzX"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된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CEO 친구! 티르티르 (전)대표 청담동 펜트하우스(초호화, 명품)'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VXG4swFOUH" dmcf-ptype="general">이유빈은 "처음에는 옷 쇼핑몰로 시작을 했다. 대학 졸업 후에 바로 쇼핑몰을 창업했다"고 했다. 그는 "폐업 직전까지 갔다. 동생한테도 말했다. 동생이 같이 일했는데 적금을 잘 해서 돈을 많이 모아서 투자를 해줬고 그 돈으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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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5/xportsnews/20240915122007761bseq.jpg" data-org-width="550" dmcf-mid="BKqgZGf5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5/xportsnews/20240915122007761bse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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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0FRvhzTuY"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에는 수입 화장품을 공구로 했다. 처음에는 인플루언서 브랜드로 사람들이 인식해 많이 무시했다"며 "이를 갈면서 화장품 관련 자격증도 많이 따고 만삭 때도 자격증 따러 다니고 공부했다"고 자신의 사업을 키웠다고. </p>
          <p dmcf-pid="8p3eTlqyFW" dmcf-ptype="general">이후 이유빈은 320억의 투자를 받아 사업을 키웠다고. 그는 "그때 브랜딩을 제대로 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6U0dySBWFy" dmcf-ptype="general">사진 = 유튜브 '관종언니' </p>
          <p dmcf-pid="PEc5exsdFT"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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