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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BTS 정국 오색하트로 뉴진스 응원? 빅히트 밝힌 ‘아티스트 죄 없다’ 속 뜻은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5 09: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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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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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7cLjH41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국/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5/newsen/20240915091855176znbs.jpg" data-org-width="658" dmcf-mid="Vm1WZ6wM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5/newsen/20240915091855176zn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국/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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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o1WZ6wMM3"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6uAnNGf5LF"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의미심장한 소셜 계정 게시물에 대한 빅히트뮤직 측의 입장이 나왔다.</p>
          <p dmcf-pid="PsKUBgWAJt" dmcf-ptype="general">9월 14일 정국은 자신의 반려견 소셜 계정에 “Artists are not guilty(아티스트는 죄가 없다)”는 문구와 다양한 색의 하트 이모티콘을 업로드했다.</p>
          <p dmcf-pid="Qku1pdhLM1"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해당 하트 색깔이 뉴진스의 협업 캐릭터 ‘파워퍼프걸’ 의 상징색과 일치한다며 정국이 뉴진스를 지지하는 의견을 게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p>
          <p dmcf-pid="xku1pdhLn5" dmcf-ptype="general">이후 정국은 추가로 “Don‘t use them(그들을 이용하지 말길)”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p>
          <p dmcf-pid="yo1WZ6wMJZ" dmcf-ptype="general">이에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15일 뉴스엔에 “어떤 경우에도 어린 아티스트를 분쟁에 끌어들이고 방패막이로 내세우는 일은 있어선 안된다는 생각에서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WeYhy9j4JX"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앞서 지난 11일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이브를 상대로 “민희진 전 대표를 25일까지 복귀시켜 달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 dmcf-pid="YJHSYVc6iH"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지난달 대표 이사직에서 해임됐다. 민 전 대표는 이 결정에 반발하며 어도어 임시주총 소집 및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 신청을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했다.</p>
          <p dmcf-pid="G4CDOUJqLG"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H1nxJlqyL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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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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